[241호 보도] 비대면 수업 연장에 따른 생협 운영방식 변화

본교 2020학년도 1학기 비대면 수업이 4월 10일(금)까지로 연장되면서 학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희대학교 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의 운영방식도 달라졌다. 청운관을 비롯한 푸른솔 1식당과 2식당을 폐쇄하고 도시락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청운관 서점은 온라인 구매 서비스를 지원한다.

생협은 지난달 24일(화) 홈페이지를 통해 3월 30일(월)부터 4월 3일(금)까지 생협 전 매장을 한시적으로 휴업한다고 밝혔다. 생협 측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정부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에 따른 것”이라며, “이후 대학의 비대면수업의 연장 여부와 코로나19 사태의 추이에 따라 휴업 종료 일정은 탄력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청운관 지하 2층 식당뿐만 아니라, 생협이 지난 1월부터 직접 운영을 시작한 푸른솔 식당 또한 휴업했다.

다만, 생협은 폐쇄기간 동안 점심식사 TAKEOUT 도시락(가격 6,000원)을 사전예약을 통해 제공한다. 평일 기준 전일 14시까지 주문 예약을 받으며 본관, 경영대카페, 생협매점 등 교내 주요 건물에서 수령 가능하다. 청운관 서점은 교재 온라인 구 매 서비스를 지원한다. 개인이 5만원 이상 주문하거나 단체로 20권 이상 주문시 택배비가 무료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생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제원 기자 | jewonryu@khu.ac.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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