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호 보도] 경희대 HK+ 통합의료인문학 연구단 연구사업 진행

올해 5월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은 교육부와 한국연구 재단이 추진하는 ‘2019년 상반기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 사업’중 하나인 ‘인문한국플러스(HK+ 1유형) 사업’에 선정 됐다. 이에 인문학 고유의 질문들을 의료라는 소재와 융합해 통합의료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영역을 제시하고자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 연구단이 신설됐다. 경희대학교 HK+ 통합의료인문학 연구단에서는 매달 2번 열리는 전체 세미나를 기본으로 전문가 초청 특강과 국내 학술대회 등 활발한 사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학술대회로는 10월 25일 인문학연구원 주관‘2019 추계 학술대회-의료 건강 삶: 인문학의 도전과 성과’가 개최됐으며 11월 11일에 열렸던 제7차 전문가 초청 특강에서는 이희인 강사의 ‘세상은 묘지 위에 세워져 있다-묘지의 인문학’, 강연이 진행됐다. 광고 카피라이터, 여행작가, 포토그래퍼인 이희인 강연자는 묘지를 매개로 유명인들의 삶과 죽음을 다시금 읽어내며 사색과 명상, 성찰의 시간을 가졌던 신선한 인문 학 여행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 죽음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연구단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인의예지> 지역인문학센터에서는 의료인문학 지식의 대중화에 힘쓰고 지역사회의 인 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의료인문학 토크콘서트, 마음의 병을 다스리는 인문학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후 계속되는 활동들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경희대학교 HK+ 통 합인문학 사업단 홈페이지(hkimh.kh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슬채 기자 | jn2565462@khu.ac.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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