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호 보도] ‘제2회 일반대학원 입학 FAIR’ 및 ‘제1회 고황 스콜라 포스터 학술제’ 개최

일반대학원은 ‘제2회 일반대학원 입학 FAIR’를 실시했다. 입학 FAIR는 서울교정 스페이스 21 광장과 국제교정 중앙도서관 1층에서 각각 1일과 8일에 진행됐다. 본 행사는 각 학과의 교수진과 재학생이 참여해 대학원 진학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을 목표로 했다.

서울교정 스페이스 21 광장 한쪽에선 행사의 일환으로 학술단체협의회(이하 학단협)가 주관한 ‘제1회 고황 스콜라 포스터 학술제’가 개최됐다. 해당 학술제는 학단협에 등록된 학술단체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학부생들에게 대학원에서 진행되는 연구에 대한 간접적 체험 기회를, 대학원생들에게는 연구자 상호 간의 교류와 융·복합적 연구 고려의 장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포스터 학술제는 10시부터 16시까지 한의과대학 측면에서 진행됐으며, 학술단체 4개 분과 26팀, 영스칼라 13개 학과 16팀의 포스터가 발표됐다. 또한, 14시부터는 한의과대학 앞 광장에서 학술단체 상위 4팀과 영스칼라 상위 3팀의 PPT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술단체 PPT 발표에서‘A Highly Stable LTPO Inverter and Its Application’이란 주제로 발표한 김현호(정보디스플레이어학과 석·박통합과정) 씨는 “처음에는 고황 스콜라 학술제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지 의문이 들었다”며, “하지만 이 행사를 통해 다른 학과의 연구 분야를 알 수 있고 더불어 우리가 연구하는 내용을 다른 학과의 연구생들에게 소개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김태형 학단협 회장은“문화콘텐츠학을 비롯하여 의학, 사학, 지리학, 의상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 42명의 다채로운 연구 주제를 선보일 수 있었고, 대학원생들을 포함해 학부생들이 발표 현장에 자리해주시고 호응해주셨다”며, “총장님을 비롯한 일반대학원 행정실의 지원, 대학원 자치단체(총학생회, 대학원보) 측의 적극적 협조가 있어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단협은 협의회에 등록된 학술단체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단체간 원활한 교류를 보장하는 원생자치기구로 1986년부터 경희대학교 유일의 교내 학술지‘고황’을 연 2회 발간하는 등 원생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유진 | beapolar0819@khu.ac.kr

작성자: khugnews

이글 공유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