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호 보도] 미래문명원, Peace BAR Festival 기념식 개최

미래문명원은 지난 9월 19일 제38회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하는‘Peace BAR Festival’(이하 PBF)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후재앙과 진실의 정치-미래세대에 미래는 있는가’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이리나 보코바 미원석좌교수와 장피에르 라파랭 전 프랑스 총리의 축사, 조인원 학교법인 경희학원 이사장의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리나 보코바 미원석좌교수는 축사에서“기후변화는 분명한 현실이며, 이는 미래의 가장 큰 장애물”이라며“오늘 행사를 통해 이러한 긴급함을 인지하고 행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피에르 라파랭 전 프랑스 총리는 영상을 통해“기후변화에 대한 시민사회의 인식은 곧 정치계 인식을 바꿀 원동력”이라며“우리 모두 함께 살아가기 위한 책임감을 키워야 할 때”라고 말했다.

경희대는 1982년부터 세계평화의 날과 해 제정을 기념하는 국제학술회의를 열어왔으며, 2004년부터 PBF로 확대됐다. PBF는 미래문명의 길을 모색하는 지구촌 평화 축제로, PBF의 BAR은 ‘정신적으로 아름답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우며, 인간적으로 보람 있는’지구공동사회를 함께 만들자는 뜻이 담겨 있다.

윤슬채 | jn2565462@khu.ac.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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