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호 보도] 학술단체협의회, 2019-1학기 기획특강 개최

서울교정 학술단체협의회(이하 학단협)는 하계방학을 맞아 “미세먼지, 위장된 축복”과 “연구자의 정도(正道) 걷기”라는 주제로 기획특강을 마련했다. 앞서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 된 ‘미세먼지’ 특강에 참여한 원생은 ‘미세먼지의 심각성 및 올바른 대응전략’ 등의 정보를 알 수 있게 됐다. 이후 7월 2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 ‘연구자의 정도 걷기’ 특강은 최훈화 한국병 원경영연구원이 진행했으며 ‘대학연구원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연구원의 역할을 재규명하고자 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7월 9일, ‘ 학술연구원, 제 위상을 찾기 위한 도약’이란 주제의 강의에서 최훈화 씨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해외 국가의 학연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국가 R&D시스템 효율성 제고를 위한 학연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학특성화와 연계된 대학연구소 육성을 위한 정책의 일환인 ‘한국연구재단, BK21 사업’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에 학단협 김태형 회장(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은 “연구자로서 기본이지만 간과하기 쉬운 연구윤리에 대해 기준을 세울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본 특강을 수강한 원생들에게 앞으로 학술 연구를 수행함에 있어 큰 자산이 되었으면 한다며 특강의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김웅기 | dndrl0314@khu.ac.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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