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호 보도]한-아세안센터, 2019년 한-아세안 미디어 포럼 개최

한-아세안센터는 지난 4월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 인과 아세아인의 문화교류와 미디어의 역할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 으로 권충원 코리아헤럴드 대표, 아쉬리 무다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서정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이 참석해 행사를 기념했다.


이날 포럼은‘아세안 내 한류’와 ‘한국 내 아세안류’라는 주제로 나뉘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스타마케팅 전문기 업‘스타콜라보’김연성(본교 스포츠마케팅 석사 졸업) 이사는 한-아세안 간의 드라마 콘텐츠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했 다. 그는“문화콘텐츠를 교류할 수 있는 지점에서 한-아세안의 미디어, 드라마 등을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한 다”고 지적했다. 또한 미디어 이용 실태를 살피고, 그 공간이 인터넷으로 완전히 옮겨 갔음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블랙핑크,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K-드라마 등 한류미디어의 열풍이 건재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들이 더욱 늘고 있다. 권충원 대표는“문화는 한 국가의 역사의 창을 보여준다”며 이러한 추세에 맞춰 한-아세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 각국의 석학들과 학생들이 참석해 한류 미디어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웅기 | dndrl0314@khu.ac.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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