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호 보도] 자연사박물관, ‘ 매일매일전시해설투어’ 실시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은 2018년 11월 1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매일매일 전시해설 투어’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박물관 소장품들을 전문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며 자세한 설명을 듣는 박물관 투어 프로그램이다. 자연사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돕고 다양한 동·식물 표본들의 관찰을 통해 동·식물의 기원, 생김새의 변천 등 자연사박물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마련된 장이다.
전시실은 서울교정 자연사박물관(구 한의과대학)에 위치하며 1층은 광물과 암석, 2층은 포유류 및 기타동물, 3층은 조류, 4층은 곤충, 5층은 수산생물, 6층은 식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월 1일, 진서아(전문해설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박물관·미술관 경영학 석사과정) 씨의 해설로 진행된 투어는 오전 10시부터 40분 가량 소요됐고, 각 층의 주요 소장품들을 살펴보며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이어졌다.
자연사박물관 안범철 계장은 “박물관 관람을 통해 원생들이 교양을 쌓고 자기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을 것 같다”며 자연사박물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용해주기를 당부했다. 자연사박물관은 국립생물자원관과 함께 오는 5월 24일 ‘황새, 다시 둥지로’특별전을 계획하고 있다.

강가람 | pianist_kgr@naver.com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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