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호 보도] 인류사회재건연구원, ‘ 2018 기후변화토론회’ 개최

지난 10월 24일 인류사회재건연구원은 ‘2018 기후변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문과 평화’라는 본교 창학이념에 초점을 맞추어 더 나은 인류사회 건설에 이바지하고자 기후변화에 관한 연구를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교정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본 토론회는 오후 1시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약 다섯 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기후변화의 과학·현상·정치 3가지의 주제로 구성됐다. 첫 번째 과학 주제의 토론은 본교 정진영 교수(인류사회재건연구원장)가 사회를 맡았으며, 조천호 박사(前국립기상과학원장)와 권원태 박사(IPCC·前기후변화학회장)의 발표로 이루어졌다. 권원태 박사는 UN 산하 기후변화협의체(IntergovernmentalPanel on Climate Change, IPCC)에 대해 언급하며 “지난 10월, 송도에서 개최된 IPCC 제48차 총회에서도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0에 가깝게 줄여야 한다는 보고서가 채택됐다”며 “온실가스 배출의 감소는 인류생존의 중요한 분수령이됐다”고 경고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관한 최혜주(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과) 씨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내용을 찾던 중 경희대학교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는 기사를 접하고 오게 됐다”며, “ 평소 전공과 관련하여 관심이 많았는데, 강연을 통해 기후변화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할 수 있어 의미 깊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수애 | suaepic@khu.ac.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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