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호 보도] 서울총학, 유학생 캘리그라피 체험행사 열어

지난 10월 29일 서울 교정 총학생회(이하 서울총학)는 유학생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캘리그라피 – 아날로그와 디지털’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교정 네오르네상스관 105호에서 진행된 본 행사는 한글서예와 융합한 캘리그라피를 직접 체험해보며, 유학생들 간의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본 프로그램은 10월의 한글날을 맞아 한글에 대한 유학생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총 25명의 원생이 참여했으며 행사 참여자들은 각자가 쓴 캘리그라피를 액자에 담아 가져갈 수 있었다. 강의를 진행한 김진민 강사는 캘리그라피와 서예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개성적인 표현과 우연성을 중시하는 캘리그라피만의 매력을 소개했다. 행사에 참여한 장하(경제학과 석사과정) 씨는 “원래부터 글씨를 쓰는 것을 좋아한다”며 “글씨를 그림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그것을 한글로 표현한다는 점이 특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승모 | suam3480@khu.ac.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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