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호 보도] 학생 개방이사 후보자 공개 모집 및 선출

지난 8월 19일, 학생 개방이사 후보자 선발위원회(이하 선발위원회) 주최로 대학평의원회(이하 평의원회)에 추천할 학생 개방이사 후보자가 선출됐다. 개방이사 제도는 재단 이사회를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한 제도로 개방이사는 법적으로 명시된 구성원의 의견을 대변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개방이사 후보자는 형식적으로 선발돼 온 이전과는 달리 선발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하는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선출됐다.

먼저 서울과 국제 양 교정의 학부 총학생회와 대학원 총학생회 재학생 비율에 따라 총 9명으로 선발위원회를 구성했다. 선발위원회는 같은 방식으로 총 75명의 투표인단을 모집했다.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선발위원회 회의를 진행해 내부 규정을 검토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한 사람 중 후보자 2명을 선발했다. 18일부터 19일까지 투표인단의 투표로 박지하 후보자(교육대학원 석사과정)를 최종 선출했고, 선발위원회는 20일 평의원회에 박지하 후보자에 대한 서류를 제출했다.

그러나 같은 달 27일 열린 평의원회 회의는 다른 안건 처리로 시간 관계상 박지하 후보자 추천에 대한 안건은 처결하지 못했다. 이로써 박지하 후보자 추천은 다음 평의원회 회의를 기약하게 됐다.

이진수|geoleejs@khu.ac.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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