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호 보도] 서울교정총학생회, 체험형 문화예술 지원사업 시행

 

서울교정 총학생회(이하 서울총학)는 지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체험형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죽공예’와 ‘향초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서울교정 청운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원생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28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향초 만들기는 드라이 플라워 소이 캔들 업체 플레이 스튜디오와 함께 진행됐다. 행사를 진행한 플레이 스튜디오 대표 여상일 씨는 “저도 대학원을 다니던 시절에는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많았다”며 “그럴 때마다 향초를 만들며 마음을 다스렸는데, 경희대학교 원생분들도 향초를 만들면서 생활 속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고 가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서울총학은 이메일 공고를 통해 지난 9월 18일 오후 3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총학생회 자치회비 납부원생을 우선순위로 선발했다. 일반대학원 석·박사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은 가죽공예 21명, 향초 만들기 20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박효성 | qhs0801@khu.ac.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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