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호 보도] 미래문명원,‘ 제8회미원렉처: 생명, 인공지능, 인류의미래’ 개최

 

지난 9월 6일, 미래문명원 주관으로 ‘제8회 미원렉처’가 열렸다. 2010년 2월부터 시작된 미원렉처는 경희대학교 설립자 故조영식 박사의 호‘미원(美源)’을 따서 이름 지은 특별 강연이다. 세계적인 국내외 석학과 거장, 실천인을 연사로 초빙해 우리 사회와 인류문명의 새로운 안목, 평화로운 미래를 여는 데 기여하기 위해 출범했다.

제8회 미원렉처는 맥스 테그마크(Max Tegmark, MIT 물리학과 교수) 연사가 ‘생명, 인공지능, 인류의 미래(Life, AI & the Future of Humanity)’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연했다. 연사는 “인간의 고유영역을 넘어선 인공지능(AI)이 인간의 미래를 풍요롭게 할 것인가에 대해 결정된 바는 없으며,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르다”고 주장했다.

강연 이후에는 김상묵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의 진행에 따라 연사와 참석자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에 대해 1시간 동안 심층대담을 나눴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오태환(물리학과 석사과정) 씨는“생명, 인공지능, 인류의 미래라는 강연 주제를 타전공의 학생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좋았다”며 강연 소감을 밝혔다.

 

이서희 | ley0mi@khu.ac.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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