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호 보도] 미래문명원, Peace BAR Festival 개최

미래문명원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Peace BAR Festival’(이하 PBF)을 개최했다. PBF 행사는 제37회UN 제정세계평화의날기념행사로, ‘ 전환문명시대의한반도: 그 가치와 철학’을 주제로 한반도의 봄을 문명 전환의 맥락에서 접근해 지속가능한 지구사회의 미래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첫날 18일에는 서울교정 평화의전당 로비에서 15시부터 18시까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피터 와담스(Peter Wadhams) 교수의 강연과 국제학술회의가 진행됐다. 피터 와담스 교수는 ‘A Farewell to Ice: Climate Change and Global Peace’를 주제로, 지난 40만 년 동안의 기후변화 그래프를 보여주며 지구온난화 현상과 북극 빙하 현실에 대해 연설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본교 미원 석좌교수 이리나 보코바(Irina Bokova)의 진행에 따라 기후변화센터 김소희 사무총장 등 총 5명이 학술회의에 참여해 지구온난화 연구 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본교는‘A Farewell to Ice: A Report from the Arctic’ 번역본을 저자인 피터 와담스 교수에게 전달했으며, 피터 와담스 교수는“더 많은 사람들이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해결 의지를 다져야 한다”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계은진 | nina01@khu.ac.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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