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호 보도] 미래문명원, 제36차 미래문명포럼 개최

 

지난 5월 25일 미래문명원의 주관으로 ‘제36차 미래문명포럼’이 열렸다. 2013년 12월에 시작된 미래문명포럼은 인문 · 사회 · 자연과학의 융합적 관점에서 새로운 문명의 패러다임에 대한 초 학제적 연구를 목표로 한다. 미래문명포럼은 <인류 문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탐구>라는 대주제로 매월 정기적으로 각 분야의 교수가 발표를 진행한다.

제36차 미래문명포럼은 서울교정 호텔관광대학 705호에서 정진영(국제학과 교수) 발표자가 ‘자유민주주의 위기의 두 얼굴: 신자유주의와 포퓰리즘’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강연했다. 정진영 강연자는 “자유민주주의를 구성하는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는 서로를 보완하지만 상충적 관계이기도 하다”며 “자유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장과 국가 사이에 새로운 균형을 만들어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추세로부터 거대한 전환이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연 이후 이한구(미래문명원 원장) 교수의 진행에 따라 강의에 참석한 8명의 교수가 자유민주주의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1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나눈 뒤 포럼이 종료되었다. 이한구 원장은 “미래문명포럼의 지난 강연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세계를 향한 진중한 고민에 대학원생들도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미래문명포럼은 미래문명원 홈페이지(http://gafc.khu.ac.kr, 학술기획>포럼)에서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최다운 | dawooning@khu.ac.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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