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호 보도] 서울교정 미술대학, 절강사범대학 미술학원 교류전 개최

지난 5월 23일, 서울교정 KUMA 미술관에서‘경희대학교 미술대학 절강사범대학 미술학원 교류전’개회식이 열렸다. 본 교류전은 중국 절강사범대학에 재학 중인 원생들과 본교 원생들의작품을 전시하며 상호작용을 통해 발전된 예술 세계를 창조하고자 기획됐다. 절강사범대학과 본교의 교수 및 학생이 참여했으며, 미술대학 손정은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미술대학 학장 김동연 교수는 개회사에서“본교 미술대학은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세계적인 예술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앞으로 절강사범대학 미술학원과 좋은 인연이 되어 더욱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뒤이어중국의 동양화 화가로 저명한 쉬 허(薛和, Xue He) 교수는‘예술을 하는 사람은 예술의 바다에서 마음껏 창작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긴 작품을 기증하며 학생들을 격려했고, “미술대학 교정을 보고 영감을 받아 작품을 제작했다”며 현장에서 그림을 그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예술적 열기를 더했다.본교 회화과에 재학 중인 김연주, 강주홍 학부생은“교수님의 권유로 개회식에 참관하게 됐다”며“우리나라에서 볼 수없는 중국만의 색감과 표현기법을 볼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본 교류전은 23일부터 25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됐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수애 | suaepic@khu.ac.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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