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호 보도] 서울교정 <외국인 신입생 학사 및 생활안내> 열려

202-23-2

 

 

지난 8월 28일, 서울교정 청운관 B117호에서 2014학년도 2학기에 진학하는 외국인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사 및 생활안내를 개최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경희대학교와 대학원 행정실 소개, 외국인 유학생 선배들의 이야기, 외국인유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각종 학사 및 생활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성평등 상담실장 김정화교수는 대학 내 성희롱에 관한 예방교육을 실시했고, 유학생 보험 안내 등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송재룡 일반대학원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교수와 학생 관계’라는 주제로 외국인 신입생과 인사말을 나누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대학원 행정실 측은 신입생이 숙지해야 할 학기별 주요 점검사항과 수강신청, 장학 안내와 같은 학사 안내를 진행하고 외국인 비자(VISA), 보험, 보이스피싱과 같은 생활 안내도 함께 제공했다.
한편, 외국인 유학생 선배들의 이야기 중 발표자 진송철(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씨는 ‘대학원이 학부와 다른 점’을 통해 대학원에서의 공부 요령으로 자신감과 용기, 예습·복습을 꼽았다. 그는 자신의 실제 경험담을 예로 들며 “선배들과 원활한 관계를 만들면 유학생활 중 고충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내영|myjq180@khu.ac.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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