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호 보도] 서울교정 중앙도서관, 2018-1학기 연구력 강화 워크숍 개최

 

서울교정 중앙도서관은 지난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교내 원생을 대상으로 연구력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학술 DB를 활용한 연구력 트렌드 분석, 논문작성을 위한 글쓰기 교육, 표절 예방을 위한 학술 DB 교육으로 구성된 이번 워크숍은 중앙도서관 1층 정보교육실과 시청각실에서 이뤄졌다. 3월 15일 실시된 ‘학술 DB 및 논문작성을 위한 글쓰기 교육’은 워크숍 기간 중 100여 명 이상의 가장 많은 원생이 참여했으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의는 대표적인 학술 DB Turnitin의 서성훈 차장과 후마니타스칼리지 노희준 교수가 맡았다. ‘Turnitin’은 논문 및 과제의 표절 여부를 확인하는 웹 서비스로, 1부에서는 Turnitin 가입절차와 효율적인 이용방법에 대해 상세히 다뤘다. 2부에서는 ‘논문작성에 필요한 글쓰기 교육’이 이어졌다, 노희준 교수는 연구주제 접근에 앞서 재레드 다이아몬드의『총·균·쇠』(2005)를 설명하며 “수많은 개별적인 사례 중 특수한 주제를 찾아내는 것이 논문을 써내려가는 핵심”이라 강조했다.
본 특강의 사회를 맡은 중앙도서관 주제정보팀 곽주원 계장은 “본 워크숍을 처음 기획할 땐 반응이 저조하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예상과 달리 신청과 문의 전화가 많아 놀랐다”며 “다만 예산이 제대로 지원된다면 훨씬 더 다양한 강의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내비췄다. 다음 연구력 강화 워크숍은 과학기술 및 의학 분야를 다룰 예정으로, 9월에 만나볼 수 있다.

 

김수애│suaepic@khu.ac.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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