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호 보도] 학단협, ‘착각, 뇌의생존법’ 특강 개최

 

학술단체협의회는 2018년도 겨울 학술 특강으로 ‘착각, 뇌의 생존법’을 개최했다. 본 특강은 1월 10일부터 1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서울교정 본관 401호에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다.
본 강의는 뇌과학의 사회적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뇌과학에 대한 참된 지식과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강사는 KIST 뇌과학 연구소의 정수영 선임연구원이 맡았다. 강의는 1강 ‘모든 게 다 착각이라네’,  2강 ‘없는 손이 아픈 사람’, 3강 ‘매 순간이 새로워요’,  4강 ‘건강한 뇌, 건강한 마음’으로 이루어졌다.
1강에서는 감각기관을 통과한 자극들이 뇌에서 어떻게 작용되어 감각을 느끼게 되는지 설명하고, 시각적 착시의 뇌과학적 원리를 다뤘다. 2강은 중추신경계로서의 뇌의 역할과 환상지통에 대하여 상세히 알아봤다. 3강에서는 뇌의 역할 중 기억과 학습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으며, 특히 다양한 기억의 종류와 학습을 하는 과정에 대하여 설명했다. 4강에서는 정서에 관여하는 변연계 뇌 구조들과 여러 정서조절의 경로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했다.
강사는 특강을 마치며 인간의 의지를 벗어나 뇌과학적인 원인으로 인해서 생겨나는 질병이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우울증과 같은 질병에 약물치료를 꼭 병행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뇌과학에 대한 흥미를 지속해나가기를 당부했다. 본특강에 참석한 조영서(경영학과 석사과정) 씨는 “문과생이지만 다양한 자료를 통해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뇌에 대한 지식을 알기 쉬웠다” 고 특강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주예진 | jyj6241@khu.ac.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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