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호 보도] 미래문명원, 본교의 미래발전을 위한 대학원생 좌담회 개최

미래문명원에서는 지난해 12월 6일에 열린 ‘미래세대를 위한 탁월한 교육과 연구-경희의 도전(이하 경희의 도전)’이라는 토론회의 후속 조치로 원생들을 대상으로 좌담회를 진행했다. 좌담회는 지난 2월 7일 서울교정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사회자는 본교 경영학과의 박재홍 교수가 맡았다.
‘경희의 도전’은 본교를 국제적으로 우수한 학교로 만들기 위해 미래의 변화 방향을 설정하고, 교육과 학습의 탁월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좌담회에서는 대학의 구성원으로서 대학원생들이 그려갈 미래대학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대학의 역할, 대학의 탁월성 기준, 대학원 역량 제고, 대학원 융복합 교육’이라는 4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됐다.
참여한 원생들은 “학술적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대학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며, 성과의 탁월성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계량적인 기준뿐만 아니라 질적인 수준을 같이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본교대학원의역량을높이기위해서는학교차원의 원생만을 위한 공간 확보 및 복지 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학원의 융복합 교육 계획에 대해서는“새로운 학과를 창설하기보다는 기존 학과 사이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사회자는 “원생들의 의견을 즉각적으로 반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앞으로 원생들의 바람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 하겠으며, 소중한 의견들은 본교의 미래 방향설정에 큰 도움이될 것”이라며 좌담회를 마무리했다. 좌담회에 참석한 원생은 “학교에서 원생들의 의견을 들어주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 “ 우리 학교가 좋은 방향으로 발전되었으면 좋겠다”고전했다.

 

주예진 | jyj6241@khu.ac.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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