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호 보도]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지난 2월 13일 오후 2시, 서울교정 평화의전당에서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개최됐다. 이날 총 743명(박사 208명, 석사 535명)에게 학위가 수여됐으며, 본 행사는 ‘리뷰 2017 영상’을 시작으로 공식행사, 축하행사 순으로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공식행사에는 개식선언, 명예박사 학위수여, 수락사 및 축사, 졸업식사, 총장상 및 우수학위논문상 시상이 있었으며, 축하행사로는 졸업생들의 인터뷰 영상, 음악대학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의 명예박사로는 이리나 보코바(전 유네스코 사무총장)가 선정됐다. 본교는 그가 일생을 통해 인류사회와 세계교육 · 문화 ·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기리며, 앞으로 지구적 난제 해결에 많은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해 명예평화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이리나 보코바는 수락사 및 축사를 통해 “지구촌 시민을 육성하는 것이 바로 대학의 역할이며, 그것이 경희대의 사명이기도 하다”며 “경이롭고 흥미진진한 경희의 여정에 오르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인원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진리와 실체, 꿈과 포부에 대한 도전적 안목을 크게 확장하면서 더 나은 여러분의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원한다”며 졸업을 축하했다.

최우수학위논문상은 김은진(컨벤션전시경영학과 박사졸업) 씨 외 4명, 우수학위논문상은 윤혜정(미술학과 석사졸업) 씨 외 16명이 수상했다.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 석사과정 졸업생 임세진 씨는 “실험이 마음처럼 되지 않아 힘들때마다 지도교수님과 연구실 동료들의 많은 조언과 격려로 즐겁게 대학원 생활을 할 수 있다”며 “대학원에서 갈고닦은 학문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인이 되고 싶다”는 졸업 소감을 밝혔다.

최다운 | dawooning@khu.ac.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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