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호 보도] 국제총학, 재능교류 사업 만족도 설문조사

국제교정 총학생회(이하 총학)은 지난 8월, 2017학년도 1학기에 개최했던 재능교류 사업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총학이 새롭게 추진한 사업으로 원생들이 직접 강사가 되어 다른 원생들에게 자신이 지닌 재능을 공유하고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설문조사는 학교 측이 제안한 원생과 학부생의 교류와 연구 활동의 강화를 목표로 사업을 확장 추진하기 이전에 거친 중간점검이었다.

설문조사에는 총 40명이 응답했으나, 절반 이상이 ‘재능교류 사업에 대해 모른다’고 답했다. 그러나 74.4%가 ‘앞으로 참여의사가 있다’고 응답했고, 다수의 원생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기에 사업이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강사로 참여를 원한다고 답한 원생들은 ‘약물 소재’, ‘ 재즈의 이해’, ‘ 외국어’등을 수업해 보고 싶다는 의견이 나왔다. 수강자로 참여를 원하는 원생들이 꼽은 주제로는 ‘미생물학’, ‘ 요가’, ‘ 인문학’등의 다양한 주제가 나왔다.

설문 결과에 대해 총학 측에서는 “긍정적으로 해석한다”며 “수업을 장기화하고 학부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업 확장 의사를 밝혔다. 이번 학기 강사로 참여하고 싶은 원생은 메일로 발송되는 총학의 수업 날짜 공지를 보고 원하는 주제를 신청하면 된다.

곽민지 | christin616@khu.ac.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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