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호 보도] 국제교정 외대 총학, 열람실 변경 내용 공지해

국제교정 총학생회 소속 외국어대학 학생회(이하 외대 총학)는 외국어대학 내 대학원 열람실(외 108호)의 프린터 사업 중지 및 출입 시스템 교체를 공지했다. 5월 11일, 외대 총학은 총학생회 공식 메일을 통해 대학원 열람실 내 프린터 회수를 공지했다. 열람실 컴퓨터와 프린터는 노후화돼 사용을 위해서는 컴퓨터 구매와 프린터 교체가 이루어져야 했다. 그러나 컴퓨터는 현재 예산으로는 구매가 어려우며, 프린터는 임대업체가 요구하는 장당 가격이 사설 복사실보다 비싸 유지 및 교체가 불가능하다. 이에 외대 총학은 프린터 사업 중지를 결정했다. 프린터를 회수한 자리에는 재학 원생들의 3분의 1 정도가 사용할 수 있게 사물함이 추가 배치될 예정이다. 이는 꾸준히 제기되어 온 열람실 사석화의 해결방안으로, 추가 배치는 2017-1학기 사물함 사용 기간 만료 후 진행될 것이라고 외대 총학 측은 덧붙였다.

기존 열람실 출입 시스템 관리업체와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출입 시스템 교체 및 철거문제가 대두됐다. 외국어대학 행정실(이하 행정실)은 지난 12일 사석화 방지를 위해 출입 시스템을 철거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외대 총학은 ‘안전한 야간 학습 환경을 위해 철거해서는 안 된다’는 원생들의 의사를 수렴하여 행정실에 전달했다. 행정실은 외대 총학과의 대화를 통해 철거 공지를 철회하고, 출입 시스템 교체를 재공지했다.

지여정 | ceravi@khu.ac.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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