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호 제32대 국제총학 당선자 인터뷰: 연은정 체육학과 박사과정] 한 발 더 나아겠습니다

연은정 체육학과 박사과정

연은정 체육학과 박사과정

Q. 국제교정 총학생회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출마 계기와 당선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작년 국제교정 총학생회(이하 국제 총학) 집행부원으로 일하면서 ‘효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방법은 없을까?’, ‘원우들의 연구를 도울 방법은 무엇일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원우 분들과 그 고민을 함께 풀어나가고자 국제 총학 회장 후보로 출마하였습니다. 당선 이후 국제 총학 사업들을 준비하면서 점점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제가 중시하는 것은 원우 분들의 실질적인 혜택입니다. 기존에 제공하던 혜택뿐 아니라 연구에 지쳐있는 원우들이 힐링할 수 있는 문화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국제 총학에서 꾸준히 소통을 말해왔습니다. 이번 32대 총학의 소통방법이 궁금합니다.
국제 총학의 존재도 모르시는 경우가 있어 먼저 저희 존재를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작년에 개설한 ‘카카오톡 옐로아이디(@msakhu)’를 이용할 계획인데요. 국제 총학 사업의 혜택을 모바일로 제공하고, 병원 상담을 하듯 국제 총학 근무시간에 메신저로 질문하시면 바로 답변을 드릴 예정입니다.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계셔서 완전한 방법은 아니지만,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정보 전달 방식을 유지하면서 끈끈한 커뮤니티를 만들면 좀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지 않을까요?

Q. 제32대 국제 총학의 주요 사업이 궁금합니다.
지난 국제 총학과 추구하는 방향성이 같고 사업의 골자도 이와 비슷한데요. 저희 32대 국제 총학은 3월부터 ‘재능교류’라는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단기로 구분하여 장기는 논문을 위해 실험을 하는 원우의 실험군 모집을 돕고, 단기는 자신의 전공 지식을 이용해 특강을 하고자 하는 원우의 강의 홍보를 돕는 사업입니다. 총학 측에서 제공하는 물질적인 혜택은 따로 없지만, 교류할 기회가 없어서 외부에서 실험군을 구하거나 하는 등의 일이 줄어 원우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고 기대합니다.

Q. 마지막으로 원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저희 국제 총학은 단과대별로 학생회장이 있고 그들을 도와주는 국제 총학 임원들이 존재합니다. 각 단과대 회장들이 올 한 해 동안 어떤 사업이 할지 결정했고, 총학은 총학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잘 이루어진 사업들을 정례하고, 새로운 사업을 활성화해 모든 원우가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만들겠습니다. 원우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여정|ceravi@khu.ac.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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