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호 습격인터뷰:대학원 동문회] 우리는 경희인, 대학원 동문회

▲정재규 동문회장

▲정재규 동문회장

Q. 대학원 동문회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대학원 동문회는 동문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동문 상호 간의 학문적 교류와 공동 연구 활동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설립되었습니다. 동문들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함으로써 좋은 일이 있을 때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서로 상부상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대학원 동문회는 어떻게 운영이 되나요?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요.

본교 일단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정회원, 석사 또는 박사과정 2학기 수료 이상이 준회원이며 자동적으로 가입되기 때문에 회원 규모가 매우 큽니다. 그러나 동문회 사무실이나 직원을 따로 둘 수 있는 여건은 아닙니다. 그래서 임원을 중심으로 이사진들이 봉사를 해 주고 계신 점이 고맙고 미안한 점 중의 하나입니다. 또한 학과 동문회에는 동문들의 참여나 관심이 높지만, 본 동문회는 일반대학원 전체의 동문회라서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조금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Q. 대학원 동문회 일정이나 앞으로 계획 중인 행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대학원 동문회의 중장기 발전 계획을 세우려고 구상 중에 있습니다. 대학원 동문회의 운영은 동문회 내에서 독자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대학원, 대학원 원우회, 대학원 총학생회, 대학원보를 비롯해서 총동문회, 특수대학원 동문회 등과 연계를 갖고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각 단체와의 교류를 활발히 하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대학원 동문회의 특성상 회원들의 접근이 쉬운 편이 아니라 홈페이지(gsaa.khu.ac.kr)를 활성화하여 동문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소식을 게재할 예정입니다. 대학원 재학생 중 자원봉사자를 뽑는 등 대안을 모색해 보려고 합니다.

Q. 마지막으로 원생들에게 한 마디 말씀해주세요.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청년 실업이나 강사법 등으로 어려움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경희인’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하나가 되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문회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문을 두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동문회에서도 동문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는 일을 모색하고 더욱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김예정 │ yjeongkim@khu.ac.kr

작성자: khugnews

이글 공유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