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호 습격인터뷰: GIS 연구실 습격] 새벽 연구실 풍경

지금은 새벽1시. 늦은 시간까지 이과대학 GIS연구실에서 연구에 전념하는 지리학과 석사과정 원석환 원생을 만나봤다.

 

Q.늦은 시간까지 연구실에 있는 이유는?

A. 낮에는 수업과 수업준비 등을 하고 개인 연구는 집중해서 할 수 있는 저녁시간을 이용한다. 대학원 4기에 접어들어 논문을 준비하고 있어 연구실에 사람들이 적은 저녁이나 새벽시간을 이용하고 있다.

 

Q. 자신에게 연구실의 의미는?

A.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공부한다는 것, 그리고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생활한다는 것은 대학원 생활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스스로 논문을 준비하는 것 또한 의미가 있지만, 선배, 후배와 함께 성과물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나에게 연구실이란 연구자의 입장에서 여러 의견을 공유할 수 있고 조언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교실이자 연구의 연장선인 셈이다

 

Q. 연구실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와 보람 있을 때를 꼽는다면?

A. 단연 프로젝트를 할 때이다. 프로젝트는 연구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래서 학교 수업과 조교 근무와는 별개이기 때문에 시간 활용에 있어 어려움이 따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만큼 보람도 따른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힘들었던 것은 모두 지나간 추억이 되는 기분이 들 만큼 기분이 좋다.

전현주|hyunjj@khugnews.co.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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