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호 습격인터뷰: 문화예술경영연구소] 문화경영의 선구자! 미래 문화경영의 중심!

 

 

Q. 연구소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대학연구소로는 유일한 연구소입니다. 기본적으로 문화예술경영학과 관련한 연구와 대외 연구과제 수행, 교육사업 등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와 문화의 세기에 부응하기 위해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영상, 아트페스티벌과 관련된 문화예술기관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경영을 위한 경영론을 제시해 한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본 연구소의 목적입니다. 또한 독립된 학문으로서 아직 인식이 부족한 한국사회에서 문화예술경영론의 학문적 토대를 만들어 가는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문화예술경영 연구는 언제부터 시작됐으며, 문화의 발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까?

 

예술경영(Arts Management)이라는 명칭으로 1966년에 예술경영연구소가 하버드 경영대학내에 설립되면서 미국에서 주도적으로 연구했습니다. 1960년대 초반 미국에서 벌어진 문화 붐으로 인해 예술에 대한 재원 조성과 운영 효율성의 문제가 대두됐고, 기업의 예술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결과적으로 예술단체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문화예술경영 연구가 시작되면서부터 문화예술 활동의 질이 향상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최근 연구소에서 기획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면 어떤 사업입니까?

 

우리 연구소에서는 문화예술경영 학술지인 『문화예술경영』 발간을 연 1회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획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전역에 설치된 창작공간이 지역사회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주제로 지역주민의 예술에 대한 이해와 인식 변화를 조사함으로써 창작공간의 긍정적 기능을 제안하는 연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Q. 연구소를 운영 하시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입니까?

 

문화경영 이라는 영역이 아직 신생학문이라는 점에서 전임교수와 관련 학회, 연구자가 부족해 연구소 평가에서 논문 편수를 채우는 것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러나 점차로 연구소의 연구역량기능을 확보해 감에 따라 논문 편수를 늘리고자 하고 있으며 점차 나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Q. 향후, 연구소의 계획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문화예술경영의 수요는 매우 높은 편이어서 연구소가 교육활동을 통해 단기 프로그램을 통해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소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소 소속 연구교수의 확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배효성|baehyosung@khugnews.co.kr

 

 

작성자: khu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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