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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
2014-07-0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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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보 199호 (2014/ 00 /00)

인터뷰 / 김태형 심리학자 “불안한 한국사회와 한국인”

문화비평 죽음을 부르는 빚, 부채의 정치학 최철웅 강가람

닛산의 두 번째 전기차 e-NV200 양산 시작

특강취재: 푸른역사아카데미 <사회사 이후 사회사Ⅱ - 포스트식민과 동아시아 냉전의 재조명: 전쟁국가와 국민의 경계>
특강취재: 푸른역사아카데미 <사회사 이후 사회사Ⅱ – 포스트식민과 동아시아 냉전의 재조명: 전쟁국가와 국민의 경계> 사진을 바라보는 ‘시각’ 속에 감춰진 ‘사각’의 발견 서 울시 종로구 필운동에 위치한 푸른역사아카데미는 지난 2월부터 총 7주에 걸쳐 <사회사 이후 사회사Ⅱ-포스트식민과 동아시아 냉전의 재조명: 전쟁국가와 국민의 경계> 특강을 개최 하고 있다. 이 특강은 7인의 소장 사회사 연구자의 연구 성과를 대중적으로 공유함으로써 포스트식민과 동아시아 냉전 연구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들은 한국의 ‘식민’과 ‘포스트식민’, ‘ 한국전쟁’과 ‘냉전’의 관계를 시공간적으로 새로운 차원에서 자리매김하고자 시도해왔다. 세부적으로 미군 사진병이 찍은 사진, 동아시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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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지성 | E. H. Carr 『역사란 무엇인가』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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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지성 | E. H. Carr 『역사란 무엇인가』
책지성 | E. H. Carr 『역사란 무엇인가』 현재와 과거 사이의 ‘새로운’ 대화 얼 마 전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변호인>에서 진우(임시완)가 속한 독서모임의 무혐의를 입증하는 데 등장한 책이 있다. 바로 에드워드 핼릿 카(E. H. Carr, 1892~1982)의 『역사란 무엇인가』이다. 영화 개봉 이후 책의 판매량이 평소보다 약 4배가량 증가했다고 한다. 이는 영화의 흥행 덕분이기도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재생산되는 역사 담론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방증한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는 역사를 바라보는 적절한 관점으로서 올바른 역사관이 필요하며, 이때 『역사란 무엇인가』는 유익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카는 이 책에서 “역사란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유명한 명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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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서평 | 시장지상주의 시장지상주의가 초래한 위기의 시대 – 도덕, 경제, 정치를 중심으로 — 필자
– 제목 테마서평 | 시장지상주의 시장지상주의가 초래한 위기의 시대 – 도덕, 경제, 정치를 중심으로 – 필자 정세형 / 법학전문대학원 석사과정 – 본문 우 리는 ‘시장’이라는 경제시스템을 가진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 시장의 자율성과 효율성에 대한 믿음은 시장이 번영과 자유를 가져다 줄 열쇠라는 신념을 불러 일으켰고, 시장 우호적 자유주의와 시장에 대한 정부의 규제완화를 바탕으로 시장지상주의(Market Triumphalism) 시대를 도래하게 하였다. 시장지상주의 시대에서는 시장이 자원의 분배와 부(富) 창출의 효율적인 수단이며 개인 간에 자유로운 선택에 따라 교환거래가 이뤄진다면 시장은 언제나 옳다는 신념에 따라 시장 및 시장가치가 현대인의 삶을 지배하게 되었다. 그 결과, 우리는 지금 시장지상주의가 초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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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술 1 | 식민지 조선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 1910년대 경기도 고양군(현, 고양시)에서 토지를 측량하는 모습. ⓒHistory.yj21.net 식민사학의 정체성론 해 방 이후 한국사학계의 가장 큰 과제는 타율성론과 정체성론을 핵심으로 하는 일제 식민사학을 극복하는 것이었다. 대표적인 식민사학자로는 후쿠다(福田德三)와 시가타(四方博)를 들 수 있다. 원래 일본 경제사 전공자인 후쿠다는 19세기 말에 이미 당시 한국사회를 1,000년 전의 일본과 비교될 정도로 낙후된 사회로 보고 더 나아가서는 자력으로 근대화할 수 없는 한국이 취할 길은 일본에 동화되어 일본의 힘으로 경제발전을 기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함으로써 일제의 식민통치를 미화하는 식민사학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가타는 이러한 후쿠다의 논리를 더 발전시켜 각종 통계수치를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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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미세먼지 한반도를 뒤덮는 미세먼지 공해
MAY
08
기획 | 미세먼지 한반도를 뒤덮는 미세먼지 공해
– 필자 조영민 / 환경학 및 환경공학과 교수 – 본문 정 부는 수도권대기환경법을 수립하며,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애쓴 덕분에 서울을 비롯한 인천·경기 지역의 미세먼지는 2013년 40㎍/m3을 밑도는 평균치를 기록하였으나, 여전히 OECD 국가 대비 평균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지난 2013년도 말에 한반도의 하늘을 뿌옇게 뒤덮은 미세먼지가 여러 날 관측되었다. 그 원인은 중국에서 발생하는 스모그와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이동해오면서 하루 평균 농도 기준치인 100㎍/m3을 넘어 300~400㎍/m3까지 치솟았기 때문이다. 이번에 발생한 중국발 대기오염인 직경(直徑) 10㎛ 이하인 미세먼지에는 초미세먼지로 분류되는 PM2.5의 함유량이 70% 이상으로 그 위해도(危害度)가 매우 심각한 상태이다. 2015년부터 발효되는 초미세먼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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