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호 보도기획: 연구논문 접근성 문제] 질 좋은 연구를 위한 기본적 인프라의 필요성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의 교육목표는 ‘전문 학술이론 연마’, ‘ 독창적 연구능력 함양’ 그리고 ‘전인적 지도 역량 제고’를 토대로 전문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다....

[221호 보도기획 취재수첩] 지금 필요한 것은 ‘우리들의 목소리’

원생들이 대학원에 진학한 것은 저마다의 이유를 갖고 있을 것이다. 본보의 지난 설문조사를 살펴보면 많은 원생들이 깊이 있는 공부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발전시키는 것을 대학원에 진학한 이유로...

[221호 사설] 희망을 팝니다

대학원에 진학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개인의 입신영달을 위함이다. 석사 혹은 박사 학위를 받아 학사들은 감히 불가능한 일을 하게 됨으로써 성공한 삶을 살게 될 것이라는...

[221호 인문학술: 포퓰리즘과 정치] 포퓰리즘은 사이비 민주주의다

지난해 국정농단 사건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한바탕 뒤집어졌다. 제19대 대선이 더 특별해지는 이유다.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결정됐고, 후보들은 자신을 대표하는 공약들을 내세워 선거 유세에...

[221호 특강취재: 화성문예아카데미, <우리에게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를 보는 세 가지 물음

경기도 화성시 노작로에 위치한 화성문예아카데미는 4월 12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우리에게 종교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총 5차례 특강을 진행한다....

[221호 문화비평: 21세기 세대차이] 21세기 세대의 세상을 허하라

인류 역사에서 20세기는 하나의 기념비적인 분기점의 시대로 기록될 것이다. 바로‘과학기술의 발달’이 일정한 임계점에 다다른, 인류문명의 한 전환점이 되었던 시기로. 우리는인류역사상 글자 그대로...

[221호 기획: 미세먼지 대책] 2017년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영향과 대안

2014년 본보 지령 198호에서는 미세먼지의 원인 및 연구동향을 중심으로 미세먼지에 대해 다룬 바 있다. 3년이 흐른 2017년, 미세먼지는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일기예보를 확인할 때...

[221호 보도] 전자공학과 미디어랩2, ‘머신러닝 단기강좌’ 개최

  지난 4월 14일 국제교정 전자정보대학 211-2호에서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머신러닝 단기강좌’가 열렸다. 미디어랩2 연구소의 주최로 진행되는 본 강연은 <EE211...

[221호 보도] 국제총학, 첫 ‘재능교류’강연 개최

지난 4월 13일, 국제교정 총학생회(이하 국제총학)의 주관으로 ‘실용음악 가요 발성법, 가창 및 기타 기초 코드반주법’ 강의가 열렸다. 박지현(포스트모던음악학과 석사 2기),...

[221호 보도] 서울총학, ‘유학생논문작성법특강’ 열어

서울교정 총학생회는 ‘유학생 논문작성법 특강’을 열었다. 강의내용은 논문작성법과 연구조사방법론으로 구성됐다. ‘논문작성법-연구의 구성요소’ 강의는 지난 3월 31일, ‘ 연구조사방법론’ 강의는...

[221호 습격인터뷰: 대학원 행정실 외국인상담지원팀] 혼자가 아니야

Q. 외국인상담지원팀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외국인상담지원팀은 유학생들의 심리적 문제 및 생활 적응 관련 문제의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호소 문제의 경중에 따라 개인상담,...

[221호 책지성: 데보라 코웬, 『로지스틱스: 전지구적 물류의 치명적 폭력과 죽음의 삶』]로지스틱스와 퀴어?

글로벌 로지스틱스 로지스틱스와 매개하지 않는 삶을 상상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요즘, 데보라 코웬(Deborah Cowen)의『로지스틱스: 전지구적 물류의 치명적 폭력과 죽음의 삶』은...

[221호 과학학술: 예쁜꼬마선충] 모델 생물 예쁜꼬마선충의 발자취

예쁜꼬마선충은 생김새가 인간을 닮지도 않았고, 뇌라고 불리는 신체기관도 없지만 사람의 몸에 존재하는 여러 생물학적 현상을 연구하는 모델 생명체가 된다. 다 자라도 1mm밖에 되지 않는 이 작은...

[221호 테마서평: 전통여성의 재발견

『주체적 삶, 전통여성』(이화형, 푸른사상, 2017) 『강직한 지식인, 인수대비』(이화형, 푸른사상, 2017) 『융합적 인재, 신사임당』(이화형, 푸른사상, 2017) 전통여성’이라는 단어를...

[221호 인터뷰: 김상호 ‘시민의 눈’ 총괄 책임자, 민주주의를 꽃피우기 위해

    꽃피는 5월, 장미대선이라고 불리는 유례없는 봄 대선을 앞두고 있다. 국민 모두의 뜻을 모아 대통령을 뽑는 선거의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당연한...

[221호 영화비평: <어느날>(2016)] 죽을 권리를 외치는 영화의 수상한 화법

 <어느날>(이윤기, 2016)은 사랑하는 아내 선화(임화영)를 잃고 실의에 빠져 있는 보험회사 과장 강수(김남길)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는 집안 곳곳에 산적해 있는 선화의 물건을...

[221호 사진으로 말해요]

여러 해째 학교에서 봄을 맞는다. 교정을 걸으며 매년 비슷한 말을 새로 하고, 같은 나무를 올려다보며 사진을 찍는다. 촬영 연도를 확인하지 않으면 이전 해의 것과 구별되지 않는 사진들이다. 십...

[221호] 2017년 5월 1일 월요일 발행

<대학원보> 221호가 2017년 5월 1일 월요일에 발행되었습니다. [지면 안내] 1      인터뷰 – 김상호 ‘시민의 눈’ 총괄 책임자 3      기획 –...

[220호 사설] 민주주의의 지난함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내가 의무교육을 받을 시절에는 학급 임원들을 뽑는 선거 기간이 매우 짧았다. 학기 초에 반장, 부반장, 부장들을 선출한다며 후보가 된 아이들은 “내가 반장이 되면~을...

[220호 보도] 서울교정 중앙도서관, 2017-1학기 학술DB 이용교육 실시

서울교정 중앙도서관은 지난 3월 7일부터 29일까지 교내 도서관 이용자들의 효율적인 학습 및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학술DB 이용교육’을 실시했다. 중앙도서관1층 정보교육실에서 이뤄진 본...

[220호 리뷰: 아르코미술관, <용적률 게임: 창의성을 촉발하는 제약> 과밀도시, 서울을 논하다

      서울을 비롯한 도시건축을 ‘용적률(FAR·Floor Area Ratio)’로 풀어보는 전시가 개최됐다. 용적률은 필지면적에 대한 건물 바닥면적의 비율을...

[220호 기획: 누리과정] 누리과정 정책의 쟁점과 과제

누리과정은 국가가 만 3~5세 어린이들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12년에 도입했다. 그러나 예산 문제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갈등이 현재까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지역 간 유치원...

[220호 보도]중앙도서관 특강 ‘올바른 논문쓰기부터 투고까지’ 개최

  지난 31일, 서울교정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논문 준비 및 작성 중인 원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논문쓰기부터 투고까지’ 특강이 개최됐다. 본교 중앙도서관 주관으로 오후 3시부터 약...

[220호 보도]2017 UN/국제기구 인턴십 및 GC Program 설명회 열려

지난 23일과 24일, 서울·국제 양 교정에서 본교 미래문명원의 주관으로 KHU-UN/국제기구 Internship Program(이하 국제기구 인턴십 프로그램), Global...

[220호 특강취재: 열린연단,〈세계화, 다문화 시대의 윤리〉] 공존하는 법 생각하기

‘열린연단: 문화의 안과 밖’은 작년 3월 5일부터 ‘윤리와 인간의 삶’이라는 윤리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프로그램은 네이버문화재단이 지원하는 ‘문화의 안과 밖’ 강연기획 중 세 번째 강연...

[220호 보도기획 취재수첩] 아직도 남아있는 아쉬움

학부도 경희대학교에서 나오고, 현재 대학원까지 다니고 있지만 학 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큰 사업인 ‘Space21’에 대해 취재를 하면서 비로소‘Space21’이 어떤 사업인지 알게 되었다....

[220호 문화비평: 한류란 우리에게 무엇일까?] 한류, 사드, 블랙리스트의 정치경제

과거 군사독재 시절 한국의 문화는 척박했다. 검열과 금지가 일상화되고 정부의 3S(섹스, 스포츠, 스크린)정책이 문화를 규제하는 사회에서 문화가 다양하고 풍부해지는 건 불가능했다. 외부에 알릴...

[220호 영화비평: <패왕별희 覇王別姬>(1993)] 기의를 잃은 기표, 그리고 장국영이라는 아름다움의 묘비명

몇 년 전부터인가 재개봉 영화들이 관객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대부분 작은 규모의 멜로드라마나 예술영화가 주종을 이루고 있지만 때로 개봉했을 때보다 더 나은 흥행 성적을 기록한다고...

[220호 보도] 중앙박물관, 2017년 첫 정기문화답사 주최

  지난 3월 25일,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에서 제131회 정기문화답사 <역사와 문화가 소통하는 옛길, 문경>을 주최했다. 2017년 정기문화답사는 ‘길’을 주제로 소통과 경계, 그...

[220호 습격 인터뷰: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울타리를 낮추는 미래대학의 가능성

  Q. 바이오헬스 클러스터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본 클러스터는 학교의 대학중장기발전계획(2012)의 핵심사업 ‘5대 연계 클러스터’의 일환으로 2016년에 발족했습니다....

[220호 테마서평: 트라우마와 치유] 사회적 트라우마와 문학의 물음

『마지막 테우리』(현기영, 창비, 1994) 『소년이 온다』(한강, 창비, 2014) 『거짓말이다』(김탁환, 북스피어, 2016)   2014년 4월 16일 침몰한 세월호가 1,073일...

[220호 인문학술: 밈(meme)] 밈으로 세상보기: 이기적 ‘밈’이 한류를 만들다

밈은 1974년 생물학자가 정의한 개념으로 밈을 다루는 학문은 밈학, 밈과학이라 불렸다. 그러나 2017년에 밈은 문학 작품, 철학, 사이버 공간을 읽어내는 연구에서 쓰이고 있다. 과학뿐 아니라...

[220호] 2017년 4월 3일 월요일 발행

<대학원보> 220호가 2017년 4월 3일 월요일에 발행되었습니다. [지면 안내] 1      인터뷰 – 김겸 김겸미술품보존연구소장 3      기획 – 누리과정 4~5 인문학술 –...

[220호 과학학술: 유전자가위] 유전자 가위와 유전체 편집의 이해

1970년대 유전자 조작이 처음 시도되면서 DNA의 특정 서열을 인지해 자르는 ‘제한효소’가 발견됐다. 그러나 제한효소는 인식할 수 있는 서열의 길이가 너무 짧다는 한계를 보였고, 이를 대체하기...

[220호 보도기획] ‘Space21’의 공간 할당과 원생의 연구 공간

경희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라도 ‘Space21’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Space21’은 ‘경희대학교 캠퍼스...

[219호 기획: 방역 살처분] AI방역과 살처분

지난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농가 피해가 확산되고 산란계 살처분으로 인해 계란값이 폭등했으며 최근에는 구제역까지 발생하여 축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민들은 해마다 반복되는 피해를...

[219호 제32대 서울총학 당선자 인터뷰: 윤단비 공연예술학과 박사과정]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윤단비 공연예술학과 박사과정     Q. 서울교정 총학생회 회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선거에 출마한 계기와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서울교정 총학생회(이하 서울 총학)회장은 그동안 원생들을...

219호 책지성: 닉 수재니스, 『언플래트닝, 생각의 형태』

  생각을 언플래트닝 하라! 만화로 된 철학책 어린아이는 물론이고 성인까지 만화를 한 번도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우리는 일상 속에서 웹툰, 만화책, 신문, 광고 등...

[219호 보도]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지난 2월 15일 오전 11시, 서울교정 평화의전당에서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개최됐다. 이날 총 766명(박사 186명, 석사 580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본 행사는 ‘리뷰...

[219호 리뷰: 예술의 전당, <르 코르뷔지에 展>] 4평의 기적 – 작은 위대함 결국 본질만 남는다

“슬퍼하지 말게 언젠가 우린 또 다시 만나게 되는 거니까. 죽음은 우리 각자에게 출구와도 같다네. 나는 왜 사람들이 죽음 앞에 불행해하는지 모르겠네. 그것은 수직에 대한 수평일세, 보완적이고...

[219호 습격인터뷰: 아프리카연구센터] 지구상의 마지막 블루오션을 담다

Q. 아프리카연구센터의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아프리카연구센터는 대학 부설 연구소로 등록이 되어있으며, 2015년 9월부터 전국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의 토대연구지원...

219호 과학학술: 건축음향학

일상생활 속에서 종종 논란거리가 되는 층간소음 문제, 최근 지어져 여러 매체에서 다룬 롯데월드몰 콘서트 홀 간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건축음향학 기술이 쓰인다는 점이다. 이에 본보에서는...

[219호 사설] 다른 길이 있다

신학기에는 언제나 그렇다. 신입생이든 재학생이든 상관없이 수강신청을 고민하고 졸업요건을 파악한다. 어떤 과목을 들어야 자격증을 신청할 자격이 되는지, 어떤 절차를 거쳐야 졸업을 할 수 있는지...

[219호 영화비평: <컨택트 Arrival>(2016)] 경계를 허물고 나아가는 것에 대하여

이전의 작품들을 통해 증명되었듯이, 드니 빌뇌브는 서사 정보를 조절하는 데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감독이다. <그을린 사랑 Incendies>(2010)이 제한된 서사 정보를 하나씩...

[219호 특강취재: 다중지성의 정원, <자크 랑시에르와 영화- 이후의 시간과 이미지>] 랑시에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영화: 우화로서 영화

다중지성의 정원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총 8주에 걸쳐 <자크 랑시에르와 영화- 이후의 시간과 이미지>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이 특강은 영화와 시각예술에 대한 자크...

[219호 인문학술: 멜랑콜리] 중세의 멜랑콜리와 예술: 정현종 시인의「낮술」과 함께

멜랑콜리는 본래 ‘검은 담즙’을 많이 가진 우울 체질을 뜻한다. 고대의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현대의 하이데거에 이르기까지, 멜랑콜리는 서양지성사에서 철학과 예술을 설명하는 중요 키워드 중 하나이다....

[219호 제32대 국제총학 당선자 인터뷰: 연은정 체육학과 박사과정] 한 발 더 나아겠습니다

Q. 국제교정 총학생회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출마 계기와 당선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작년 국제교정 총학생회(이하 국제 총학) 집행부원으로 일하면서...

[219호 인터뷰: 김홍두 경희대학교 교수, 제15대 교수의회 의장] 상식이 가장 옳다

지난 2016년 원생들의 개인 존엄권, 자기결정권, 학업연구권, 저작권, 근로권 등 인권 현황을 논하는 <열린 인권 토론회>가 있었다. 그 자리에서 발표된 본교 인권설문조사 결과,...

[219호 문화비평: 컴퓨터 게임 <댓 드래곤, 캔서>(2016)] 만질 수 있는 타인의 고통

    <댓 드래곤, 캔서>(2016)라는 매우 사적인 컴퓨터 게임이 있다. 이 게임은 게임 개발자 라이언 그린이 암에 걸린 자신의 아들 조엘의 투병 과정을 소재로...

[219호] 2017년 3월 2일 목요일 발행

<대학원보> 219호가 2017년 3월 2일 목요일에 발행되었습니다. [지면 안내] 1      인터뷰 – 김홍두 경희대 교수, 제15대 교수의회 의장 3      기획 – 방역...

[종이신문 보기] 219호 – 2017.03.02 발행

Download (PDF,...

[218호 사진으로 말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례식을 치렀다. 청량리 광장으로 향하는 상여 행렬이 출발하자‘죽음’을 애도하며 뒤를 따르는 사람들은 어느새 차선 하나를 가득 메웠다. 지난 11월 1일 서울교정 정문에서 있었던 일이다....

[218호 책지성: 칼 세이건, 『코스모스』] ‘코스모스’는 계속된다

『코스모스』만큼 유명한 과학책도 드물 것이다. 유명할 뿐 아니라 1980년에 나온 책인데도 35년이 넘도록 여전히 베스트셀러 대열에서 그 위력을 떨치고 있다. 몇백 년의 세월을 견뎌온 소설도...

[218호 과학학술: 약물동태학] 약물동태학적 성별차이

지난 100년간 승인되어 시장에 출시된 약품들은 남성 환자에게만 실험되어, 여성들에게는 복용량이 잘못 측정되거나 치명적인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부작용 및 투약중단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남성과...

[218호 보도] 국제교정, KIRD 연구윤리/IRB 필수 교육 개최

  지난 11월 10일 오후 1시, 국제교정 중앙도서관 3층 피스홀에서 국제교정 산학협력단과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이 주관한 ‘2016학년도 경희대학교 연구윤리/IRB 필수...

[218호 인터뷰: 김광진 정당인]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요즘 우리는 가슴 속에 촛불 하나를 품고서 매주 광장을 주시하고 있다. 혼란스러운 이 겨울을 잘 이겨내면 다시 봄이 올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에 11월 30일 여의도의 한...

[218호 리뷰: 음악문화공간, <스트라디움>] 음악을 보고, 듣고, 말하는 시간

    모니터의 전원을 껐다. 한 주 내내 글자들과 마주 앉아 있었다. 공부와 일과 관련된 문서를 만들고 메일을 쓰는 동안 수많은 말들이 소리 없이 오고 갔다. 밤을 새우고...

[218호 테마서평: 파스칼 키냐르의 시간] 시간의 섬광, 시간의 황홀경

『심연들』(파스칼 키냐르 저·류재화 역, 문학과지성사, 2010) 『옛날에 대하여』(파스칼 키냐르 저·송의경 역, 문학과지성사, 2010) 『떠도는 그림자들』(파스칼 키냐르 저·송의경 역,...

[218호 보도기획] ‘보통’의 신문

《대학원보》(이하 대학원보)는 1986년부터 발행된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신문을 부르는 고유명사이다. 대학원보는 본교 일반대학원 내의 각종 소식을 전달하며 국내외 다양한 학술적 논의를 싣는 것을...

[218호 특집보도] 2016학년도 일반대학원 열린 인권토론회 개최

  지난 12월 2일 서울교정 법학관 401호에서 ‘2016학년도 일반대학원 열린 인권토론회’가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내...

[218호 보도] 서울·국제총학, 제32대 총학생회장 선거 실시

서울교정 총학생회(이하 서울총학)는 지난 11월 25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제32대 총학생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에는 기호별 회장·부회장 각 1명씩 출마해 총 4명의...

[218호 취재수첩] 제 살 깍아 먹기, 그래도 ‘본위’를 잊지 말 것

이번 2학기에 진행한 ‘원생자치기구 진단평가’를 《대학원보》(이하 대학원보) 구성원들은 ‘제 살 깎아 먹기’라고 부른다. 스스로를 평가하는 것, 동일한 정체성을 가진 기구를 평가하는 것이 얼마나...

[218호 보도] 서울총학, 영어논문작성법 및 연구윤리 특강 개최

서울교정 총학생회는 ‘영어논문작성법 및 연구윤리 특강’을 개최했다. 본 강의는 10월 31일, 11월 2일 이틀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오비스홀 151호에서 진행됐으며, 김상현(성균관대학교...

[218호 보도] 국제총학, 사색의 광장 글귀를 따라 떠나는 문화 산책 실시

국제교정 총학생회(이하 국제총학)는 지난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사색의 광장 글귀를 따라 떠나는 문화 산책’을 진행했다. 본 사업은 교내 사색의 광장의 새겨진 28개의 문구와 관련된 전시...

[218호 인문학술: 노마디즘과 폭력성] 노마디즘, 선악을 넘어서

노마드(nomad)란 ‘유목민’, ‘유랑자’를 뜻하는 용어로, 현대철학의 개념으로 자리 잡은 용어다. 이는 기존의 가치와 삶의 방식을 부정하고 불모지를...

[종이신문 보기] 218호 – 2016.12.05 발행

Download (PDF,...

[218호] 2016년 12월 05일 월요일 발행

<대학원보> 218호가 2016년 12월 05일 월요일에 발행되었습니다. [지면 안내] 1      인터뷰 – 김광진 정당인 3      기획 – 소방공무원 국가직 일원화 4~5...

[218호 문화비평: 문화전쟁] 문화전쟁의 시대?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은 전 세계인을 깜짝 놀라게 했다. 거침없는 언행과 대중주의적 수사로 유권자들을 현혹하는 난세의 기인 정도로 평가받는 인물이 아니던가. 그가 공화당의...

[218호 영화비평: <4등>(2015)] 경쟁구조에 갇힌 이들에게 던지는 작은 물음표

  정지우 감독의 <4등>(2015)은 1998년 박세리 선수가 LPGA에서 우승한 소식을 전하는 흑백의 뉴스 장면으로 시작한다. 거기서 박세리 선수는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218호 사설] 촛불 공방(攻防)

눈이 그쳤다. 높은 빌딩 사이로 안개가 자욱하다. 이 연무는 어디로부터 온 것일까. 도심에서 발생하는 스모그인지, 옆 사람의 촛불에서 비롯된 연기인지, 올해 첫눈이 남긴 흔적인지 알 수 없을...

[218호 기획: 소방공무원 국가직 일원화]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일원화와 국민안전

현재 우리나라의 소방공무원은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돼 있다. 이러한 이원화된 지휘체계로 재난 발생시 대응체계의 한계와 소방공무원의 처우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한다. 이에 소방공무원의...

[218호 보도] 일반대학원 홈페이지 개편 안내

지난 11월 24일, 본교 일반대학원은 대학원홈페이지(gskh.khu.ac.kr)를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원생과 방문객들의 홈페이지 접근성 및 편의성을 강화코자 실시됐다....

[218호 특강취재: 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 <아시아학교-인도의 과거, 인도의 오늘>] ‘인도’는 ‘인도’다

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는 11월 9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서울시 통인동에 위치한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2016 가을 인문학교 ‘아시아학교-인도의 과거, 인도의 오늘’이란...

[217호 습격인터뷰: 혜정박물관] 최초의 고지도 박물관, 새롭게 도약하다

Q. 혜정박물관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혜정박물관은 약 26,000여 점의 국내외 고지도와 지도첩, 고서화 등 다양한 종류의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경희대학교의 부속 기관으로...

[217호 보도] 국제교정, 2016-2 외국인 재학생을 위한 한국어 강좌 개최

국제교정 행정실과 언어교육원이 연계해 주최한 ‘2016학년도 2학기 외국인 재학생을 위한 한국어 강좌’가 지난 9월 23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열린다. 본 강좌는 레벨테스트 후 초급 3개...

[217호 특강취재: 수유너머N, 토요인문학 <장소성의 정치철학>] 블랑쇼와 장소성, 나의 바깥에 선다는 것

수유너머N은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수유너머N 건물 대강당에서 <장소성의 정치철학> 강의를 진행한다....

[217호 책지성: 모옌, 『인생은 고달파(生死疲勞』] 죽어도, 다시 살아도 고달픈 여섯 번의 生

  1955년 중국 산둥성 까오미 현에서 태어난 관모예(管謨業)는 “말 대신 글로 표현 하겠다”는 의지로 ‘모옌(莫言)’이라는 필명을 사용한다. 1978년 군 복무 도중에 첫 소설을...

[217호 테마서평: 황순원, 소설 속 공간] 6·25 전후(戰後) 공간의 의미 -황순원의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곡예사」 (『황순원 전집 2』, 문학과 지성사, 1992) 「참외」 (『황순원 전집 3』, 문학과 지성사, 1992) 「모든 영광은」 (『황순원 전집 4』, 문학과 지성사, 1992) 작가...

[217호 보도] 서울총학, 유학생 통계 및 논문작성법 특강 개최

서울교정 총학생회(이하 서울총학)는 외국인 원생을 위한  ‘유학생 통계 및 논문작성법 특강’을 개최했다. 본 강의는 논문작성법, 연구조사방법론 특강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논문작성법 강의는 9월...

[217호 과학학술: 미세플라스틱] 바다로 간 플라스틱의 복수(Revenge of Our Plastics Gone to the Ocean)

우리는 플라스틱 시대에 살고 있다. 가벼우면서도 물리적인 내구성이 강하며, 가공이 쉽다는 장점 때문에 플라스틱의 활용도는 매우 높아졌다. 그러나 편리한 플라스틱의 이면에는 환경 내에서 자연분해가...

[217호] 2016년 10월 17일 월요일 발행

<대학원보> 217호가 2016년 10월 17일 월요일에 발행되었습니다. [지면 안내] 1      인터뷰 – 박상준 SF전문가 3      기획 – 전기요금 누진제 4~5 인문학술...

[217호 보도]국제교정, 2016년 제15차 대학원생 영어연구논문 작성 과정 열려

  지난 9월 20일, 국제교정 중앙도서관 피스홀에서 ‘2016년 제15차 대학원생 영어연구논문 작성 과정’이 열렸다. 본교 산학협력단과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217호 보도] 국제교정 중앙도서관, 학술정보 이용교육 열려

지난 10월 11일, 국제교정 중앙도서관 정보교육실에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조사를 위한 논문자료 조사법’이 열렸다. 이번 강연은 중앙도서관에서 매달 진행하는 학술정보 이용교육의 한...

[217호 리뷰: 북티크 심야서점] 금요일을 보내는 아주 평범한 방법

    버거웠던 한 주가 가면 금요일 밤이 남는다. 내일이 토요일이라는 기쁨과 그 다음날은 일요일이라는 안도감 때문인지 그 어떤 밤보다 길게 남겨두고 싶다. 금요일 밤을 보내는...

[217호 영화비평: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2016)] 진정한 보수주의의 가치를 생각하다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Sully)>(이하 <설리>)의 초반부에서 체슬리 ‘설리’ 설렌버거(톰 행크스)는 자신이 조종하는 여객기가 뉴욕 도심의 숲을 가로질러...

[217호 인터뷰: 박상준 SF전문가] 이런 세상일수록 SF를 읽어야 한다

박상준 SF전문가는 한양대학교 지구해양과학과를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수료했다. 학부 재학 중 SF전문기획번역가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 SF 관련 출판·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217호 문화비평: 반지성주의] 반지성주의와 타자 혐오

  멀게는 미국에서 부는 트럼프 열풍과 유럽 각국에서 극우정당들의 득세, 가깝게는 여성혐오와 지역혐오를 거리낌 없이 표출하는 ‘일베’ 유저들을 보며 ‘반(反)지성주의’의 폐해를 경고하는...

[217호 사설] 친절한 ‘영란’ 씨

요즘 ‘영란’ 씨가 대세다. 여기저기서 “3, 5, 10을기억하세요!”라고 외치며 청렴한 세상, 부정부패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음식점에선 속속 ‘김영란 정식’을 만들어...

[217호 보도] 서울교정 중앙도서관, 학술DB 이용교육 실시

서울교정 중앙도서관은 지난 9월 5일부터 20일까지 교내 이용자들의 효율적인 학습 및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학술DB 이용교육’을 실시했다. 중앙도서관 1층 정보교육실에서 총 8회에 걸쳐 이뤄진...

[217호 보도] 서울·국제 2016학년도 하반기 동물실험윤리교육 개최

지난 10월 11일과 14일, 서울·국제 양 교정에서 교원·연구원 및 대학원생 등 본교 동물실험연구자를 대상으로 ‘2016학년도 하반기 동물실험윤리교육’이 실시됐다. 본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217호 인문학술: 미래파] 미래파-존재에 대한 시간적 이해

미래파는 20세기 초 이탈리아의 전위적 예술운동으로 산업혁명 이후 발달해가는 기술 문명에 고무되어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었다. 미래파의 속도와 기계에 대한 찬미는 존재를 시간적으로 이해하는 사고의...

[217호 취재수첩] 원생자치기구로서의 학단협

학술단체협의회(이하 학단협)에 대한 보도기획을 준비하면서 기자가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원생들의 설문조사 참여율이 적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모든 원생들의 의견이다’라고 피력할 수는 없다....

[217호 보도기획: 원생자치기구 진단, 학술단체협의회] 연구를 위한 디딤돌, 학술단체협의회

‘학술단체협의회(이하 학단협)’는 본교 일반대학원 원생자치기구 중의 하나이다. 다른 학교 대부분의 일반대학원에서는 학술단체에 대한 지원을 총학생회에서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본교는 1994년...

[216호 보도기획: 원생자치기구 진단, 총학생회] ‘총학생회’, 원생자치기구의 발전을 바라며

본교 일반대학원에는 총학생회(이하 총학), 학술단체협의회, 대학원보가 원생자치기구로 설립돼 있다. 원생자치기구는 연구와 학문의 자유, 학생의 복지를 추구하는 운동을 기조로 원생들의 권리와 발전을...

[216호 취재수첩] 원생들의 힘으로 유지되는 ‘원생자치기구’

일반대학원에 설립된 ‘원생자치기구’는 총학생회, 학술단체협의회, 대학원보로 구성된다. 이 자치기구의 역사를 모두 더해서 평균을 내면 ‘28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세월과 마주할 수 있다....

[216호 보도] 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열려

지난 8월 17일 오전 11시, 서울교정 평화의전당에서 ‘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개최됐다. 이날 총 539명(박사 167명, 석사 372)명의 원생들이 학위를 취득했다. 본 행사는...

[216호 보도] 서울총학, 기초 및 구조방정식 통계특강 개최

서울교정 총학생회(이하 서울총학)는 2016학년도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원생을 위한 기초통계/방법론 및 구조방정식 통계특강’을 열었다. 본 강의는 기초 및 중급통계, 구조방정식으로 나뉘어...

[216호 과학학술: 지진] 우리나라 지진, 전조현상의 진실과 지진 대비

지난 7월 5일, 울산 동쪽 해상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1978년 우리나라에서 계기지진관측을 시작한 이래 발생한 지진 중 다섯 번째로 큰 지진이었다. 또한 지진 이후 부산과...

[216호 사설] 알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 세상엔 모를 일이 너무 많다. 어쩔 땐 알면 알수록 점점 더 모르는 것 같은 기분에 빠진다. 4.16 세월호 참사, 가습기살균제 사건, 연예인 성추문 소송 등등. 그래서 얼마 전부터는 무엇을...

[216호 문화비평: 올림픽] 올림픽의 정치학

  기록적인 무더위와 함께 여름밤을 수놓았던 전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리우 하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이번 올림픽은남미에서 최초로 개최된 올림픽이자, 최초로 난민 팀이 출전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