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호 기획: 국민연금 고갈] 국민연금기금 소진, 급여와 보험료의 불균형이 근본 원인

국민연금은 국가가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국민들의 노령, 장애, 사망에 대해 필요한 비용을 지급하는 연금 제도이다. 최근 투자수익률 하락과 저출산, 고령화에 따라 국민연금 고갈 시점이...

[222호 인문학술: 스트리트 아트의 도발과 저항 정신] 스트리트 아트, 미시 저항과 예술적 창조

스트리트 아트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 심찬양 그라피티 아티스트가 한복입은 흑인 소녀를 그려서 화제가 된 것을 알고 있는가? 단순한 낙서와 일탈이라는 고정관념을 넘어 생각을 그림이나...

[222호 과학학술: 위상수학] 공간의 근본적인 성질을 연구하는 위상수학

  2016년 노벨 물리학상은 ‘위상수학’의 개념을 활용해 상전이에 대한 기존 이론을 뒤집어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고, 지난 4월 정부에서는 빅데이터나 인공지능,...

[221호 인문학술: 포퓰리즘과 정치] 포퓰리즘은 사이비 민주주의다

지난해 국정농단 사건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한바탕 뒤집어졌다. 제19대 대선이 더 특별해지는 이유다.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결정됐고, 후보들은 자신을 대표하는 공약들을 내세워 선거 유세에...

[221호 기획: 미세먼지 대책] 2017년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영향과 대안

2014년 본보 지령 198호에서는 미세먼지의 원인 및 연구동향을 중심으로 미세먼지에 대해 다룬 바 있다. 3년이 흐른 2017년, 미세먼지는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일기예보를 확인할 때...

[221호 과학학술: 예쁜꼬마선충] 모델 생물 예쁜꼬마선충의 발자취

예쁜꼬마선충은 생김새가 인간을 닮지도 않았고, 뇌라고 불리는 신체기관도 없지만 사람의 몸에 존재하는 여러 생물학적 현상을 연구하는 모델 생명체가 된다. 다 자라도 1mm밖에 되지 않는 이 작은...

[220호 기획: 누리과정] 누리과정 정책의 쟁점과 과제

누리과정은 국가가 만 3~5세 어린이들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12년에 도입했다. 그러나 예산 문제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갈등이 현재까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지역 간 유치원...

[220호 인문학술: 밈(meme)] 밈으로 세상보기: 이기적 ‘밈’이 한류를 만들다

밈은 1974년 생물학자가 정의한 개념으로 밈을 다루는 학문은 밈학, 밈과학이라 불렸다. 그러나 2017년에 밈은 문학 작품, 철학, 사이버 공간을 읽어내는 연구에서 쓰이고 있다. 과학뿐 아니라...

[220호 과학학술: 유전자가위] 유전자 가위와 유전체 편집의 이해

1970년대 유전자 조작이 처음 시도되면서 DNA의 특정 서열을 인지해 자르는 ‘제한효소’가 발견됐다. 그러나 제한효소는 인식할 수 있는 서열의 길이가 너무 짧다는 한계를 보였고, 이를 대체하기...

[219호 기획: 방역 살처분] AI방역과 살처분

지난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농가 피해가 확산되고 산란계 살처분으로 인해 계란값이 폭등했으며 최근에는 구제역까지 발생하여 축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민들은 해마다 반복되는 피해를...

219호 과학학술: 건축음향학

일상생활 속에서 종종 논란거리가 되는 층간소음 문제, 최근 지어져 여러 매체에서 다룬 롯데월드몰 콘서트 홀 간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건축음향학 기술이 쓰인다는 점이다. 이에 본보에서는...

[219호 인문학술: 멜랑콜리] 중세의 멜랑콜리와 예술: 정현종 시인의「낮술」과 함께

멜랑콜리는 본래 ‘검은 담즙’을 많이 가진 우울 체질을 뜻한다. 고대의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현대의 하이데거에 이르기까지, 멜랑콜리는 서양지성사에서 철학과 예술을 설명하는 중요 키워드 중 하나이다....

[218호 과학학술: 약물동태학] 약물동태학적 성별차이

지난 100년간 승인되어 시장에 출시된 약품들은 남성 환자에게만 실험되어, 여성들에게는 복용량이 잘못 측정되거나 치명적인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부작용 및 투약중단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남성과...

[218호 인문학술: 노마디즘과 폭력성] 노마디즘, 선악을 넘어서

노마드(nomad)란 ‘유목민’, ‘유랑자’를 뜻하는 용어로, 현대철학의 개념으로 자리 잡은 용어다. 이는 기존의 가치와 삶의 방식을 부정하고 불모지를...

[218호 기획: 소방공무원 국가직 일원화]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일원화와 국민안전

현재 우리나라의 소방공무원은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돼 있다. 이러한 이원화된 지휘체계로 재난 발생시 대응체계의 한계와 소방공무원의 처우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한다. 이에 소방공무원의...

[217호 과학학술: 미세플라스틱] 바다로 간 플라스틱의 복수(Revenge of Our Plastics Gone to the Ocean)

우리는 플라스틱 시대에 살고 있다. 가벼우면서도 물리적인 내구성이 강하며, 가공이 쉽다는 장점 때문에 플라스틱의 활용도는 매우 높아졌다. 그러나 편리한 플라스틱의 이면에는 환경 내에서 자연분해가...

[217호 기획: 전기요금 누진제] 이슬람국가(IS)와 테러리즘: 국가선포에서 테러네트워크로의 변모

올 여름은 역대급 무더위였다. 7월부터 8월까지 평균기온은 1961년 기상관측 이래 역대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국민들이 에어컨을 모셔 놓고 마음 편히 틀지 못했던 이유는 매서운...

[217호 인문학술: 미래파] 미래파-존재에 대한 시간적 이해

미래파는 20세기 초 이탈리아의 전위적 예술운동으로 산업혁명 이후 발달해가는 기술 문명에 고무되어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었다. 미래파의 속도와 기계에 대한 찬미는 존재를 시간적으로 이해하는 사고의...

[216호 과학학술: 지진] 우리나라 지진, 전조현상의 진실과 지진 대비

지난 7월 5일, 울산 동쪽 해상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1978년 우리나라에서 계기지진관측을 시작한 이래 발생한 지진 중 다섯 번째로 큰 지진이었다. 또한 지진 이후 부산과...

[216호 기획: IS와 테러리즘] 이슬람국가(IS)와 테러리즘: 국가선포에서 테러네트워크로의 변모

최근 벨기에, 프랑스, 러시아, 이라크에 이어 지난 8월 20일, 터키 가지안테프에서도 IS 자폭테러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됐다. 호주 경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 세계 테러리즘 보고서에 따르면...

[216호 인문학술: 댄디즘(Dandyism)] 댄디즘과 21세기 미학적 사회에 대한 전망

댄디즘은 19세기 유럽의 통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하나의 문화 · 예술의 흐름으로, 댄디에게 있어 ‘겉모습’은 단지 외적인 모습만을 뜻하지 않는다. 하지만 외적 이미지가...

[215호 인문학술: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 주디스 버틀러의 섹스, 젠더, 섹슈얼리티의 계보학

      주디스 버틀러의 섹스, 젠더, 섹슈얼리티의 계보학 『젠더는 패러디다』가 재구성한 『젠더 트러블』의 쟁점과 그 현대적 의미 주디스 버틀러는 미국을 대표하는 여성주의 철학자다....

[215호 기획: 가습기살균제 사건과 위험관리책임]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피해와 국가의 위험관리책임

최근 옥시레킷벤키저 가습기살균제 사망사건이 공론화되면서 지난 15년간 이 제품을 사용한 피해자들의 고통이 온세상에 밝혀졌다. 그렇지만 가해 기업과 회사 대표, 관련 연구진은 도의적 책임에 대해선...

[215호 과학학술: 플라즈마] 플라즈마 바이오의과학 (Plasma Bioscience and Medicine)

물질의 세 가지 형태인 고체, 액체, 기체와 더불어 ‘제4의 물질상태’라고 불리는 플라즈마는 형광등, 네온사인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다. 플라즈마는 난치병 치료, 피부미용 등...

[214호 과학학술: 후성유전학] 인체의 후성유전학

유전자는 환경이나 경험에 따라 발현의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정상 유전자도 특정 기능이 발휘되지 못하면 질병의 원인이 되고, 인체의 본성과 외적환경 외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유전자의...

[214호 인문학술: 질베르 시몽동] 시몽동의 철학 읽기

시몽동은 최근에 발굴되기 시작한 철학자이지만 매우 독창적이며 현대적인 사유를 전개하는 철학자라는 데 이견이 없다. 시몽동은 생성철학의 입장에서 존재의 문제에 답하고자 하는 자신의 고유한...

[214호 기획: 잊혀질 권리] 방통위의 ‘잊혀질 권리’ 논란에 대한 비판적 고찰

지난 3월 25일 방송통신위원회가‘인터넷 자기게시물 접근배제 요청권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잊혀질 권리’에 대해 아직 합의되지 않은 부분을 중심으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213호 기획: 장애등급제] 장애등급제: 물건너 간 폐지 약속

장애등급제는 장애인을 의학적인 기준으로 장애 정도를 판단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서 등급에 따라 복지서비스 수급 여부를 결정해왔다. 그러나 장애인들의 사회·환경적 요인을 반영하지 못하는, 의학적...

[213호 과학학술: 중력파] 중력파 검출의 의미와 가능성

지난 2월 11일, 미국의 라이고(LIGO, 레이저 간섭 중력파 관측소)를 중심으로 한 13개국 협력 연구단인 라이고과학협력단에서 최초로 중력파 검출 실험에 성공하였다. 이로써 아인슈타인이...

[213호 인문학술: 쿠바의 정체성] 쿠바의 정체성 담론의 변화와 발전

한국인들에게 쿠바라는 나라는 언젠가는 한번쯤 가보고 싶은 미지의 나라이다. 체 게바라, 헤밍웨이, 시가, 살사, 모히또 등이 많은 사람들을 쿠바로 이끌고 있다. 하지만 정작 쿠바의 역사, 정치,...

[212호 과학학술: 인삼사포닌의 생합성 원리] 인삼사포닌의 생합성 원리

본교 한방재료공학과 양덕춘 교수 연구팀이 인삼의 사포닌인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의 생합성 원리를 밝혀, 진세노사이드의 대량 배양과 인삼 신품종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인삼은...

[212호 인문학술: 레비나스] 레비나스의 주체물음과 형이상학-척박한 세상에서 삶의 구원과 풍요로움을 찾다-

레비나스의 ‘타자의 윤리학’은 근대 서구 지식 담론의 출발점이었던 견고하고 단독적인 주체 이전에 고통받는 타자의 얼굴이 있음에 주목한다. 얼굴과의 마주침을 통해서만 비로소 주체 역시 가능하다고...

[212호 기획: 아동학대] 아동학대의 현주소

아동학대는 최근 많은 논란과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적 문제 중 하나이다. 뉴스, TV, 인터넷 등 다양한 대중매체에서 아동학대 피해에 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또한 드라마나 영화...

[211호 인문학술: 사마천 『사기(史記)』] 역사의 혼 사마천, 『사기』는 인간학의 교과서요 우리 삶의 지침서다

B.C. 90년경에 완성된 중국의 역사서 『사기』는 동양 역사서의 근간이자 인간학의 보고(寶庫)로서 중국 사학사와 문학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걸작이다. 특히 『사기』는 사건 중심이...

[211호 과학학술: 인공광합성] 태양광으로 연료를 생산하다:인공광합성

인공광합성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선정한 미래유망기술 11선에 포함되는 핵심 기술 중 하나다. 기후변화와 자원문제에서 비롯된 문제들은 끊임없이 제기돼 왔고, 친환경 재생에너지에...

[211호 기획: 재특회] 대치하는 한일 양국의 내셔널리즘과 재특회

재특회를 중심으로 한 일본의 극우단체들은 아베정권이 들어서면서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베정권의 집단자위권 법안 강제 통과로 인해 일본 사회 분위기가 극우적 경향에 대한 일정한 비판적...

[210호 기획: 성소수자] 성소수자가 마주한 혐오와 배제의 장벽

지난 9월 29일 유니세프, 국제보건기구,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국제노동기구를 비롯한 국제연합의 12개 기구는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렌스젠더, 인터섹스에 대한 폭력과 차별을...

[210호 과학학술: 입자와 자연계] 입자와 자연계: 한없이 작고 가벼운 것과 우리 우주의 운명

지난 7월,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 과학자들이 대형강입자가속기(LHC) 실험을 통해‘펜타쿼크(pentaquark)’라는 새로운 입자를 발견했다. 이는 물리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그동안...

[210호 인문학술: 수사학] 수사학의 역사 속으로

정치 협상에서부터 일상 속의 광고, 대화까지 우리에게 소통은 늘 중요한 키워드이다. 소통, 설득, 논쟁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수사학이 작동하고 있다. ‘설득의 학문’으로 불리곤 하는 수사학은...

[209호 과학학술: 머신러닝] 머신러닝: 미래 무한데이터 시대를 이끌 새로운 패러다임

머신러닝은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빅데이터의 무궁무진한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영향력이 큰 기술이기에 글로벌 IT기업들은 머신러닝에 대한 연구와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관련...

[209호 기획: 가석방제도] 가석방제도의 이념과 실태

가석방은 “징역 또는 금고의 집행 중에 있는 자가 개전(改悛)의 정(情)이 현저한 때에 형기 만료 전 조건부로 석방하는 제도”다. 이는 형 집행기간의 단축을 통해 수형자의 사회 복귀를 용이하게...

[209호 인문학술: 신비주의] 신비주의, 존재에 대한 끝없는 물음

신비주의 개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켰고, 우리나라에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이러한 오해와 논란의 대부분은 개념 형성 과정에서 겪었던 역사적 경험의 일부 측면이 과도하게...

[208호 과학학술: 복잡계] 복잡계의 과학

복잡계는 자연계를 구성하고 있는 많은 구성 성분 간의 다양하고 유기적인 협동 현상에서 비롯되는 복잡한 현상들의 집합체이다. 이 개념은 자연과학 분야를 넘어 사회학, 경제학과 같은 다양한 학문...

[208호 기획: 공소시효] 살인죄 공소시효에 관한 소고

범죄 사건에 대한 공소시효가 종료될 경우 범죄자는 향후 처벌 가능성에서 벗어나게 되며, 수사기관은 수사를 더 이상 진척시킬 수 없다. 이에 대해 피해자의 가족들은 범인을 잡지 못해 계속 고통을...

[208호 인문학술2: 지젝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사회적 국가가 어쨌다구? 지젝의 공산주의론 비판

  공산주의 이외에는 어떠한 답도 답이 아니다?   지젝은 어떤 사상가인가? 분명한 것은 오늘날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학자 중 하나라는 사실이다. 지젝은 라깡 정신분석을...

[208호 인문학술1: 지젝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이데올로기의 구조를 폭로하다: 지젝에 대한 긍정적 평가

‘동유럽의 기적’이라 불리며 여러 번의 내한 강연으로 한국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세계적인 학자 지젝. 취업난과 빈부격차, 민주주의의 위기 등 21세기 ‘불안한 현대사회’를 살고 있는...

[207호 인문학술: 니체의 예술철학] 니체의 디오니소스적 예술철학 -니체, 비극 속에서 디오니소스적 그리스인을 발견하다-

니체는 근대 이후 현대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친 사상가로서 철학 외에도 문학, 정신분석학, 심리학, 사회학, 정치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정신적 자양분을 제공해왔다. 이렇게 영향력이 크기에...

[207호 과학학술: 사료와 안전한 축산물] 사료와 안전한 축산물

육류 소비량이 해를 거듭할수록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사람들은 더욱 질 좋은 고기를 안심하고 먹기 위해 쇠고기, 돼지고기의 이력정보를 확인하는 등의 노력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작...

[207호 기획: 보육] 보육정책의 추진과 앞으로의 방향

최근 무상보육의 재정위기와 연이은 보육시설 아동학대 사건을 통해 보육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보육은 생산인구 확보와 직결되며 삶의 질을 좌지우지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임에도...

[206호 인문학술: 행동경제학] 행동경제학: 조망과 함의

경제학의 대전제는‘합리적인 인간’이다. 그러나 경제학은 이로 인해 비현실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와 반대로 행동경제학은 주류 경제학의 대전제를 거부하면서 등장했다. 인간은 합리적이지 않을...

[206호 기획: 전세난] 왜, 전세난은 계속되는가?

지난 몇 년간 전세난이 이어지고 있다. 전세난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지속적으로 정책을 내놓았다. 그러나 최근 전세 공급은 급감한 반면 전세 수요는 급증했다. 또한 전세가율 100%를...

[206호 과학학술] 나노융합기술의 현재와 미래

차세대 기술혁명으로서 나노융합기술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제조, 의약, 운송, 국방, 환경, 에너지, 바이오기술, 농업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205호 과학학술: 다중인격] 다중인격은 존재하는가 -해리성 정체감 장애의 역사와 실체에 관하여-

소심하고 착한 남자의 인격과 거침없는 나쁜 남자의 인격이 한 사람에게 동시에 나타난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다중인격의 판타지는 정말로 존재할까? 최근 드라마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에서 ‘해리성...

[205호 인문학술: 서발턴의 전략] 서발턴 개념의 한계와 연구 전략

탈식민주의 논의가 국내에 소개된 지 20여 년이 되어가고 있다. 특히 인문학 분야에서 탈식민주의 논의는 그 이론적 실험과 적용에 있어 그동안 많은 성과를 거두어 왔다. 그러나 그 성과가 이론적...

[205호 기획: 증세] 증세 없는 복지를 둘러싼 증세 논란

작년 말과 연초, 담뱃값 인상, 연말정산 등으로 세금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당시 공약인 증세 없는 복지와 연결돼 사회 전반에 혼란을 주고 있다. 아직까지 정부는 증세...

[204호 기획: 공무원 연금법 개정안] 공무원 연금 개정, ‘ 누진 삭감 상한제’로 가자

지난 10월 27일, 새누리당은 공무원 연금 개정안을 발표하고, 다음날 158명 전원 명의로 개혁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매년 연금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여해야하므로 연금...

[204호 과학학술: 가능성과 개연성] 불확실성을 다루는 수학, 확률론과 개연론

세상은 불확실하다. 임의적으로 발생하는 어떤 현상을 예측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현상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불명확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의사의 진단이 잘못되면 오히려 환자의...

[204호 인문학술2: 페탱] 정의가 바스러진 세상에서 정의를 찾기

어떤 이는 말했다. “정당성을 잃은 정부, 그것은 강도 집단과 마찬가지이다.” 또 어떤 이는 말했다. “최악의 정부라고 해도, 정부가 아예 없는 것보다는 낫다.” 어느 쪽이 진실에 가까울까?...

[204호 인문학술1: 이완용] 이완용, 엘리트주의와 도구적 합리성의 결합

매국노는 사적인 이익을 탐해 나라를 팔아먹은 사람을 뜻한다. 그렇다면 역사를 거쳐 간 매국노들은 왜 매국을 하게 됐을까? 이번 인문학술은 가서는 안될 길을 감으로써 지금도 부끄러운 이름으로 남아...

[203호 기획: 담뱃값 인상] 담배가격 인상의 오해와 진실

지난 9월 11일, 정부는 10년 동안 동결됐던 담뱃값을 2015년 1월부터 2,000원 상승된 4,500원 수준으로 올린다는 ‘담뱃값 인상안’과 물가가 오를 때마다 담뱃값도 같이 올리겠다는...

[203호 과학학술 : 암흑물질] 암흑물질을 찾아서 -암흑물질의 증거와 그 중요성에 대하여-

인류의 오래된 호기심 중 하나는 우리 주변을 이루고 있는 물질의 근원에 관한 것이다. 2013년 힉스입자의 발견으로 표준모형은 완전히 검증되었지만, 이러한 물질들이 지구 주변을 넘어, 우리 은하...

[203호 인문학술2: 아나키스트(Anarchist)] 당신이 아는 것은 아나키즘이 아닐 수 있다!

    아나키즘에도 이론가들이 있는가? 데이비드 그레이버(D. Graeber, 1961~)는 『아나키스트 인류학에 관한 단상들』에서 유명한 이론가들이 없는 이유를 분석한다....

[203호 인문학술1: 아나키즘(Anarchism)] 세월호 이후의 한국사회, 아나키즘은 어떤 질문을 던지나?

보통 아나키즘을 비현실적이거나 과격한 사상, 헛된 공상이라 여긴다. 물론 모든 이념이 그렇듯이 아나키즘에는 그런 요소도 숨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념이 현실 속에서 출현해 현실을 이끄는...

[202호 과학학술 : 증강현실] 증강현실에서 증강휴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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