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호 십자말 풀이 정답]

242호 십자말 풀이 당첨되신 분들에게 개별 메일...

[242호 과학학술 : 딥 페이크 기술의 실제] 딥 페이크(Deep Fake) 콘텐츠의 등장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난하는 오바마 전 대통령 ⓒ Washinhton Edu 딥 페이크(Deep Fake) 콘텐츠의 등장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는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하 오바마 전 대통령)이 연설하는 동영상을 미국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를 통해 유튜브에 공개하였다. 동영상의 오바마 전 대통령은 기존의 젠틀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정말, 완전한 쓰레기(dipshit)입니다.”라고 과격하게 발언한다. 물론 이 영상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서 만들어낸 딥 페이크 콘텐츠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동영상이 진짜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도록 정교하게 제작되었다. 영화 감독 조던 필이 만들어 낸 동영상이었다. 그는 “가짜 동영상의 폐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리기 위해 이 같은 영상을 만들었다”며, 오바마가 위와 같은 말을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이 영상은 오바마 전 대통령의 연설 영상을 컴퓨터에게 14시간...

[242호 학술대회취재 : 한국고소설학회] 미래의 영웅을 기대하며

▲ 영웅 홍계월 ⓒ Google 미래의 영웅을 기대하며 “영웅은 지혜와 재능이 뛰어나고 용맹하여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이다.” ‘보통 사람’과는 다른 비범함과 문제 해결력을 보여 주는 인물이 바로 영웅이다. 영웅은 때로 내 옆에서 나타나기도 하고, 너무나 먼 곳에서 모습을 드러내기기도 한다. 사실상 현대의 영웅은, 과거에 향유되던 ‘구원자’의 모습보다는 일상의 모습에서 작은 도움으로 나타나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오늘 이야기될 영웅은, 막연하고 거대한 기대를 걸어 봐도 부응해 줄 수 있는 작품 속 인물이다. 가깝게는 영화의 ‘슈퍼히어로’를 떠올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연구자들의 시선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다. 과거 우리의 영웅소설이 누렸던 영광은 현대의 외국 영웅 서사의 인기에 못지않았다. 비슷한 계열의 영웅 서사라면, 우리의 것을 부각시키는 것이 더욱 좋지 않겠는가. 지난...

[242호 테마비평: 예술의 전면에서 보는 매체 전환] 매체 횡단하기, 그리고 ‘다시 쓰기’

▲ <피카소의 그림> 포스터 ⓒ Google 매체 전환의 두 가지 충동 매체 전환에 대한 논구는 새삼스럽게 살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이미 현대인의 문화생활 속에 편재해있기 때문이다. 장 보드리야르(Jean Baudrillard)의 성찰을 빌려 말하자면, 오늘날 매체 전환된 콘텐츠는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너무 적어서가 아니라 지나치게 많아서 그렇다. 무엇이 원작인지 불분명하고, 생각지도 못했던 콘텐츠가 원천을 가진 경우도 많다. 원천이 여러 매체를 옮겨 다니며 확장된 결과 원작과 그에 대한 재현의 선후 관계는 흐려지고 대신 문화적 생산물이 풍부해졌다. 그렇게 보면 매체 전환의 활성화는 경제 논리와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몇 년 전부터인가 효과적인 부가가치 창출 전략으로서 OSMU(One Source Multi Use) 방식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OSMU란, 하나의 원천(source)을 기반으로 다각적인 활용(use)을 꾀하는...

[242호 보도]코로나19 지속에 따른 본교의 대응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본교는 비대면 수업을 무기한 연장하고, 제한적 대면 수업을 실시했다. 본교는 지난 4월 20일부터 실험·실습·실기 강좌의 제한적 대면 수업 실시가 가능함을 알렸다. 제한적 대면 수업은 본교 ‘코로나19 종합상황실’에서 제시한 ‘실험 · 실습 · 실기 강좌 운영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대학(원)장의 승인을 받은 강좌에 한해 시행한다. 실내에서 동적(動的) 활동을 하는 강좌(실내체육, 댄스, 합창 등)나 헤드셋 및 마이크 등 기기를 사용하는 강좌는 대면 수업이 불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본교 홈페이지(www.khu.ac.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있다. 본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 코로나-19 대응팀’의 ‘건물출입 통제강화방침’에 따른 교내 건물의 출입 통제를 지속하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자료 이용 불편과 개강에 따른 연구학습 지원을 위해 한시적으로 인터넷을 통한 ‘도서 대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서 대출 예약 서비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