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보》 신임편집위원 모집(2018학년도 2학기)

  일반대학원 《대학원보》 신임편집위원 모집 경희대학교 대학원신문 《대학원보》는 원생들의 다양하고 알찬 소식을 전해줄 신임편집위원을 모집합니다. 열정과 참신함이 넘치는 원생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1. 대상 : 2018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석·박사과정 신입생 및 현 1, 2기 * 다음 학기 4기생은 지원할 수 없음 * 교육대학원생 및 특수대학원생은 지원할 수 없음 * 업무 특성상 외국인원생은 지원할 수 없음 2. 모집인원 : 서울, 국제교정 0명 3. 전형방법 : 서류, 필기(간단한 논술), 면접 4. 모집마감 : 2018. 6. 26(화) 17:00까지 5. 필기 및 면접일정 : 2018. 6. 28(목) 13:00 6. 제출서류 : 이력서(자유양식), 자기소개서(자유양식) 각 1부 7. 제출방법 : 이메일 접수(khugnews@khu.ac.kr) 8. 특전 : 등록금 전액 모범장학(단, 신입생의 경우 입학금 제외), 소정의 원고료 지급 9. 근무일정 : 주 2.5일, 편집회의 및 외부취재 10. 문의 : 전화(02-961-0139),  이메일(khugnews@khu.ac.kr),  홈페이지(www.khugnews.co.kr) —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종이신문 보기] 229호 – 2018.06.0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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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호 습격인터뷰: 국제교정 원자로센터] 국내 유일무이, 원자력 교육의 중심

  Q. 원자로센터는 어떤 곳인가요? 원자로센터는 국제교정 부총장 직속 부속기관으로, 2008년에 설립됐습니다. 센터는 크게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는데요. 첫째는 국내 유일의 교육용 원자로‘AGN-201K’를 관리하는 것이고, 둘째는 교내 여러 실험실에 대한 방사선 안전과 핵 사찰 감독을 수행합니다. 셋째는 원자로를 이용한 교육·연구·홍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교육용 원자로가 교내에 있다는 것을 잘 몰랐는데,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AGN-201K 원자로는 교육과 연구를 위해 미국 AGN사가 1960년대에 제작한 것입니다. 원래 미국 콜로라도 대학에 있던 것을 1978년에 고 조영식 이사장님이 우리 대학으로 가져오신 것 입니다. 본교 구성원의 실험 교육에 사용하다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출력을 현재의 10W까 지 올리고, 노후 설비를 대폭 수리했습니다. 출력이 매우 낮아 높은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기에 는 부족하지만, 교육용으로는 완벽하게 안전한...

[229호 사설]

지난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국정농단 사태를 계기로 국민들의 시선은 날카로워졌다.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분노의 외침을 반영이라도 한 듯 정부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날이 서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일각에서는 ‘무분별한 정책을 마련하고 지원하여 세금을 낭비한다’, ‘ 포퓰리즘에 그치는 쇼잉(Showing)용 정치를 하고 있다’며 언론플레이를 하기 때문이다.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은 바람 잘 날 없이 새로운 게시글이 올라오고, 20만 명의 청원자수가 만족되면 정부의 답변을 받아낼 수 있다는 일념하나로 국민들은 각종 SNS매체를 이용해 얼굴 모르는 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때만큼은 개인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으로 하나가 되어 똘똘 뭉치게 되는 것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중 이탈리아의 한 해설자의 말을 빌리자면, 우리는 촛불 하나로 폭력 한 번 없이 나라의 부정부패한 최고지도층을 끌어내렸다. ‘촛불혁명’은 전세계의...

[229호 보도] 미래문명원, 제36차 미래문명포럼 개최

  지난 5월 25일 미래문명원의 주관으로 ‘제36차 미래문명포럼’이 열렸다. 2013년 12월에 시작된 미래문명포럼은 인문 · 사회 · 자연과학의 융합적 관점에서 새로운 문명의 패러다임에 대한 초 학제적 연구를 목표로 한다. 미래문명포럼은 <인류 문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탐구>라는 대주제로 매월 정기적으로 각 분야의 교수가 발표를 진행한다. 제36차 미래문명포럼은 서울교정 호텔관광대학 705호에서 정진영(국제학과 교수) 발표자가 ‘자유민주주의 위기의 두 얼굴: 신자유주의와 포퓰리즘’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강연했다. 정진영 강연자는 “자유민주주의를 구성하는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는 서로를 보완하지만 상충적 관계이기도 하다”며 “자유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장과 국가 사이에 새로운 균형을 만들어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추세로부터 거대한 전환이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연 이후 이한구(미래문명원 원장) 교수의 진행에 따라 강의에 참석한 8명의 교수가 자유민주주의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1시간 동안...